"거꾸로 뒤집는 순간, 예능은 영화가 되었다" 정준하가 그린 유재석과의 30년 우정[MD이슈] 작성일 12-2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270u3G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dff63ce97609104baec8d88ea1afd9491cd679d4ea63f30f40d990959abe95" dmcf-pid="WdVzp70H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준하, 유재석./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93244588fgib.jpg" data-org-width="640" dmcf-mid="QyQM6x8B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93244588fg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준하, 유재석./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e5341c48cb996366fd66508f77b089623505ef7c295d9f59b56a1f9fca317a" dmcf-pid="YJfqUzpX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거친 목탄 가루와 뒤섞인 땀방울이 정준하의 턱 끝에 맺혔다. 모두가 의아한 눈빛으로 지켜보던 10분여의 시간. 정적이 흐르던 무대 위 캔버스가 180도 회전하는 찰나, 예능은 한 편의 영화로 탈바꿈했다.</p> <p contents-hash="5e2d53cae7deae2affe4fcf63c81b92544c95ddcf7f333858752be4d03efaf52" dmcf-pid="Gi4BuqUZrw"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선보인 유재석의 초상화는 단순한 그림 그 이상이었다. 30년이라는 세월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온 두 남자의 우정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85f87a1746c473812739237a5e3a88efe0649a9779485831363e86e7d32b0daa" dmcf-pid="Hn8b7Bu5sD" dmcf-ptype="general"><strong>탄성으로 바뀐 의구심, '거꾸로 드로잉'의 마법</strong></p> <p contents-hash="f96c8d0ccdd3e3dda916c43cef99c8cc5771ba1b63f7a597fe89b2d729d26294" dmcf-pid="XL6Kzb71rE" dmcf-ptype="general">이날 정준하는 무대 위에서 약 10분 동안 목탄을 손에 쥐고 정체 모를 형상을 그려 나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거친 숨소리를 쏟아낼 만큼 몰입하는 모습에 출연진과 관객들은 "무엇을 그리는 것이냐"며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ab85a0c96f76d6eac6c18b3ff8c214461b1c9136c90fcb78001613fe282377" dmcf-pid="ZPq35FZv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준하, 유재석./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93245860juyj.jpg" data-org-width="640" dmcf-mid="xgAneiRf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93245860ju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준하, 유재석./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f26dff2d0049bfc38f589bd450c1bb261273d3adfac646a2cecc331b5b12a9" dmcf-pid="5QB0135TEc" dmcf-ptype="general">하지만 퍼포먼스의 마지막, 정준하가 그림을 거꾸로 뒤집는 순간 유재석의 얼굴이 선명히 나타나며 현장은 순식간에 탄성과 눈물바다로 변했다.</p> <p contents-hash="b290eb10602fa40fab49fb27977fcc1bcbaf195889757a64d850af5fcbb9e414" dmcf-pid="1xbpt01ymA" dmcf-ptype="general"><strong>"무도 시절 생각나 울컥"… 시청자 울린 30년 우정</strong></p> <p contents-hash="5fd064849a614bf459d922f0aa6f9029f0f4c45f0b9c69e060a1ed374b0dd3de" dmcf-pid="tMKUFptWwj"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30년 넘은 우정을 생각하며 그렸다"고 고백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유재석은 "뭉클하다. 30년을 함께한 늘 든든한 형이다. 진심으로 감동했고, 이 그림은 꼭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며 화답했다.</p> <p contents-hash="566fb338c1934eb64fc9a23dfc7082a1b0739a73557f68eec53c57b5a37ec44c" dmcf-pid="FR9u3UFYDN" dmcf-ptype="general">특히 주우재가 "갑자기 '무한도전' 사이에 끼어있는 기분이 든다"고 말한 대목은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30년 우정의 내공은 역시 다르다", "티격태격해도 결국 서로를 가장 아끼는 진심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453ecc36d715a67ea9ad243c019e79d99f7d7ac3020d808cc3808dadc7a2a12" dmcf-pid="3e270u3GEa" dmcf-ptype="general">또한 "TV로 지켜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팬미팅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감동적인 무대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984022d10421f624bf553282c7267a274ce187c50a4c09e656551df8ee2d6e2" dmcf-pid="0dVzp70HDg" dmcf-ptype="general">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두 사람의 우정을 증명하는 레전드 명장면으로 남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수 "새로운 시도가 더 많아지길…SF, 한국 배우 잘 맞아" [RE:인터뷰①] 12-28 다음 18년 만에 이서진에 복수 나선 한지민, '비서진' 최고의 선택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