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해수형'이라 불러주셔서 감사해…대단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RE:인터뷰③] 작성일 12-2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vJ4Pfz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03ce336db7642d4028b89defbe2d7e2e3caa04b83d1a713cb862f9ad72dfae" dmcf-pid="4eTi8Q4q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94207295ijaw.jpg" data-org-width="1000" dmcf-mid="244YOhsA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94207295ij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b0bc61859d59be2e549cf20241f648620639d19a67203b53865f7090d3fafa" dmcf-pid="8dyn6x8BXG"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박해수가 자신에 관한 밈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3a4d1b71a603acc12122adad14595a42200093f65cb77e26f1322fa633c9712" dmcf-pid="6JWLPM6b1Y" dmcf-ptype="general">19일 공개된 영화 '대홍수'가 72개국 1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기세로 전 세계를 휩쓸었다. 이 영화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ff33fbc9c9e70d32922474954ded4ab8abe315c7080ae2a6314e0189c61da03e" dmcf-pid="PiYoQRPKZW" dmcf-ptype="general">'대홍수'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대홍수'의 주연 박해수와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7f69575008c152c7364505e50f640647511b88b26604cfe33dc9c32193b8c63" dmcf-pid="QnGgxeQ9Yy"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올해 드라마 '악연'·'자백의 대가', 영화 '로비'·'대홍수' 등 많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났다. 박해수는 "2025년에 많은 작품을 보여드리게 됐다. 공개 시기를 제가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다. 너무 자주 봤을 때 캐릭터에 위화감이 있을 것 같았다. '대홍수'에서도 희조가 아닌 다른 캐릭터가 겹쳐 보일 것 같았다"라고 걱정했던 부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b9aaf8e17431bd0d3808492d37c8b5117b0233c95a4c92a9bead597547b777c" dmcf-pid="xLHaMdx2HT" dmcf-ptype="general">그리고 "캐릭터마다 조금씩 변화한 부분을 알아봐 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 전 작품에서 잊힐 만큼 인물을 관찰하는 게 부족하다 느낀다. 그래서 올해 저 스스로 깨달은 것도 있다. 더 섬세하고 많은 관찰,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2025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8a793d145777c73ad86a54c60bd9a257dfc16c1d66bf4032bfe2a35b61c546f1" dmcf-pid="y1d3WHyO5v"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에서 많은 작품을 공개해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해수는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이 별명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해수는 "솔직하게는 배우가 색깔이 묻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다. 그 작품 자체가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캐릭터에 색깔이 있으면 아쉽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ea2c380b54d7b6dd6f2615e0e4183a6d3799d6e549742b1f6c4fbfe2fa22c" dmcf-pid="WtJ0YXWI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94207634xiiv.jpg" data-org-width="1000" dmcf-mid="VOIxKVb0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94207634xii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ab979fc3d413db27a19b94a754dd3f19359af2b0227bc8e9cc9a61ad1fa3f4" dmcf-pid="YFipGZYCYl"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는 박해수는 "누군가는 그렇게 바라고, 서고 싶어 하는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염려하기보다는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관해서 책임감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d0a863df4894f256f81dc32fc817eac1ab4b215250059117b3bbf9224b749bb" dmcf-pid="Gc3DLanQGh" dmcf-ptype="general">글로벌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박해수를 많이 찾는 이유를 묻자 그는 "아직 더 할 게 남아 있고, 시청자분들이 보고 싶은 게 있나 보다.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안 보여드린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제가 가진 평소의 모습을 보신 분들은 제게 더 많은 게 있다는 걸 아신다. 그걸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10e19327e06c9a475972dcfa31d77d2c3ee4067c217cd17bcfa5a15ce6cb351" dmcf-pid="Hk0woNLxHC" dmcf-ptype="general">박해수와 관련된 콘텐츠에는 '해수형, 해수형님' 등 친근한 표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표현은 '오징어 게임'에서 그가 했던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평소 댓글을 자주 안 본다는 박해수는 "어떤 창구로 봐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리고 일희일비 안 하려고 해도, 댓글을 보면 감정이 생기고 아프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e45378137cef23c66aed670cdd0b05adb9a95ce81a795225664ff34c5717cb" dmcf-pid="XEprgjoM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수형'이라고 친근하게 말해주시는 건 감사하고, 그런 배우이길 바란다. 대단한 존재로 보이고 싶지 않고, 그런 사람도 아니다. 배우라는 존재가 어떤 위치에 올라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신 표현하고, 소리내주는 위치에 있는 존재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0c61816d274d008f65bdfc61424ff6f8ef6c423d188e63d2db29d3f38e197e8" dmcf-pid="ZDUmaAgRtO" dmcf-ptype="general">올해 많은 작품을 빛낸 박해수가 색다른 역할로 시선을 사로잡은 '대홍수'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427936251a67bad4f3e02b14365442d492505edaba9d2649bae66ee77d3b9b1" dmcf-pid="5wusNcae5s"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윌, 비밀연애 사실상 인정? “홈바 있다… 집에서 안 나오겠다는 것” (‘전참시’) 12-28 다음 황가람 첫 팬미팅, 한 명 한 명 눈을 맞췄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