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렉스 페레이라가 지지 않기를 바란다!"→'한때 UFC 라이벌' 아데산야가 전한 진심 작성일 12-28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데산야, 페레이라와 라이벌 관계<br>이제 적 아닌 동료로서 응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8/0004021278_001_20251228095608823.jpg" alt="" /><em class="img_desc">아데산야(오른쪽)가 페레이라와 대결에서 펀치를 주고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8/0004021278_002_20251228095608869.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를 꺾고 포효하는 아데산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미들급 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6·나이지리아/뉴질랜드)가 한때 라이벌이었던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를 응원했다. 페레이라가 절대 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이제는 적이 아닌 동료로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br> <br>아데산야는 과거 킥복싱 무대에서 페레이라와 맞대결을 벌였다. 두 번 맞붙어 모두 졌다. 이후 종합격투기(MMA)에서 다시 만났다. 2022년 11월 펼쳐진 UFC 281에서 페레이라에게 또 패했다. UFC 미들급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페레이라를 맞이해 5라운드 KO패를 당했다. 4라운드까지 우세했으나 5라운드에 역전패를 떠안았다.<br> <br>절치부심. 5개월 만에 UFC 미들급 타이틀전 재대결을 벌였다. 4번 지지는 않았다. 2023년 4월 UFC 287에서 2라운드 KO승을 올렸다. 페레이라를 상대로 3전 4기에 성공했다. 5개월 만에 UFC 미들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날 페레이라를 꺾은 것이 현재까지 아데산야의 UFC 마지막 승리다. 그는 션 스트릭랜드,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나수드린 이마보프에게 잇따라 지면서 3연패 늪에 빠져 있다.<br> <br>아데산야는 26일(한국 시각) 유튜브 채널 'Red Corner MMA'에서 페레이라의 선전을 바랐다. "사실상 제가 페레이라에게 여러 번 타격을 입힌 유일한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언제든 페레이라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그리고 지금 페레이라가 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했고, 다시 정상에 올라 백악관에서 존 존스와 싸우려 한다. 페레이라가 절대 지지 않기를, 무패로 은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8/0004021278_003_20251228095608914.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이이서 "제가 UFC에서 페레이라에게 졌을 때, 사람들은 제가 다시는 페레이라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며 "하지만 저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서 다시 페레이라와 대결을 만들어 주기를 요청했다. 저는 항상 제가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3번이나 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 페레이라를 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br>한편,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두 체급을 석권한 페레이라는 내년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UFC 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와 슈퍼파이트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톰 아스피날과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였던 시릴 간과 승부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간은 10월에 열린 UFC 321에서 아스피날과 대결해 1라운드에 '써밍'(눈 찌르기)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간의 손가락에 눈을 찔린 챔피언 아스피날이 더 이상 뛸 수 없어 경기는 무효 처리됐다. 관련자료 이전 ‘화력 폭발’ 몽펠리에, 생라파엘 꺾고 4연승…프랑스 남자 핸드볼 3위 수성 12-28 다음 작사가 박창학, 노영심과 재회 ‘영원 속에’ 리메이크 발표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