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꿈 생겼다 "수영 선수로 패럴림픽…피지컬 좋다고" 작성일 1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m1hvCE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30971c6170cd2d11bb011d5e67efccded68be67f70b0617c108ad7e9076c9" dmcf-pid="YD14p70H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95343511dclq.jpg" data-org-width="1061" dmcf-mid="xQSuYXWI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95343511dc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1e0598657a7255dcacd63263115bb4994e6c1cce64d6cb6597cd7a98159044" dmcf-pid="Gwt8UzpXG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아들에게 목표가 생겼다며 희망적인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cc010d775c5d8c4e94a333bf7b164552ffeb80409bf62d5de25f411e00a186e1" dmcf-pid="HrF6uqUZGJ"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공개한 '성인이 되는 오윤아 아들 송민의 목표는 수영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d6e12ea432a44127b8e9b7590893c7dcd5b820961e10598610a88345e74c403" dmcf-pid="Xm3P7Bu5Gd"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가 학교에서 떨어졌다, 반에서 두 명이 떨어지는데 두 명 중 한 명이 걔라니"라면서 아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함께 대화하던 친언니는 "이탈만 안 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오윤아는 "이탈했다, 민이만 유일하게 이탈했다"며 "쟤도 특이한 애다, 3학년 내내 잔 것 같다, 아침에 거의 점심 먹으러 (학교에)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d1e52180e2728208aa13a53639039134db78fcb661c4603ca98bb488b1ef80" dmcf-pid="Zs0Qzb711e"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에서 잘 따라다니고 엄청 짜증도 안 내고 잘해서 되게 잘할 줄 알았다, 학교에 가겠다고 했는데 웬걸 학교 가니까 애가 개차반이더라, 너무 못하더라"며 "막상 민이가 떨어져서 당황했다, 눈물 나더라, 떨어지니까 눈물이 나면서 내가 신경을 못 썼구나, 너무 잘못 키웠구나, 잘 키울 환경이 됐는데 얘를 방치했나 싶었다, 나는 편하게 키워야 사회성이 더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눈물이 나더라"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1c69ac130478cf4c338a7d346552f9079afbadd13f2fb0fa145137b1a6c0a3b" dmcf-pid="5OpxqKzt1R"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오윤아는 민이와 같이 떨어진 친구의 엄마에게 민이처럼 특수 체육을 하는 친구들이 직업을 갖게가 좋다는 정보를 얻게 됐다. 그는 "(직업과 연관된 체육 중에)거기에 수영이 있다고 하더라, 너무 갑자기 희소식이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c4fd339d4bbcfd7fbe97a0ea98147cea8151b5dc1c751f04a855716b816268" dmcf-pid="1IUMB9qF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95344991werx.jpg" data-org-width="1061" dmcf-mid="yaWBZtXS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95344991we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098c91f5e931a5ec02e5a690b77b1f6749feb0c7928571fa42f09c6b6f0222" dmcf-pid="tr6cRJMVZx" dmcf-ptype="general">이어 "민이가 고2 때 부원장 선생님이 전담하면서 수영이 되게 많이 늘었다, 선생님이 작년에 나한테 '민이는 충분히 실력이 되니까 한 번 나가보세요' 했는데 그게 뭐냐면 스페셜 대회였다, 패럴림픽 나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 대회였다, 민이가 나갈 수 있다더라"며 "잘하면 지방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해서, 짐을 싸서 선수촌에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걸 보내려고 했는데 팔이 부러져서 못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1d84ae1dea5d8040113fdf043e61ec56f8df8b26846b12604214a3965107d1e" dmcf-pid="FmPkeiRf1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선생님이 너무 희망적인 얘기를 처음 했다, 민이는 충분히 나갈 수 있다고 했다, 선수로 등록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있더라, 조만간 거기 가서 유튜브를 찍으려고 한다, 정보를 알아야겠다"고 계획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b6e8257db8fd4954c7de1ba9da7df9c61adab5768fc2cf701906afcb252a1f6" dmcf-pid="3sQEdne4ZP" dmcf-ptype="general">또한 오윤아는 "그렇게 대회를 나가면 선수로 등록이 되니까 그쪽에서 연락이 온다고 하더라, 민이가 피지컬이 좋고 잘하니까 충분히 잘할 것 같다, 자기 눈에는 승부욕이 있으면 잘할 것 같다, 지금은 경쟁심도 경험도 없으니까 쌓으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했다"며 현재는 아들이 시작 사인을 듣고 출발하는 훈련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9dc2e1769fcfaad44d087887f2bf1fbd2c3e4090474d1c3029826c2c8957019" dmcf-pid="0OxDJLd8t6" dmcf-ptype="general">이어 오윤아는 "대회를 많이 나가려면 어차피 학교를 많이 빠져야 하고 수영을 해야한다, 특기생이라고 하면 되는 거다 다섯 살 때부터 수영을 시킨 보람이 나오나 싶다, 자전거도 잘 탄다, 뚱뚱한데 중심을 잘 잡는다"며 "절망이라 생각했던 순간에 희망이 보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89fa0a7d44793fa83f208546a413af4acb32514218f40420a8d686f7300180" dmcf-pid="pIMwioJ658"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민 군을 뒀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p> <p contents-hash="b476556961fd15dc572d1b80baf6974584cdff676dbab5fd1068d225ed2b2828" dmcf-pid="UCRrngiPG4"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윌, 눈물의 고백 “성대에 문제 생겨 대인기피증… 은퇴 생각도” (‘전참시’)[종합] 12-28 다음 '아바타: 불과 재' 11일 연속 1위→400만 눈앞 [박스오피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