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소주연, 극 중심을 잡는 절제미 작성일 12-2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MfaAgR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dee577fcb2dac5073c42d1d4723037b8b9886b2f5dbf914fae7e269b5d0283" dmcf-pid="UrR4Ncae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프로보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00034709brdg.png" data-org-width="592" dmcf-mid="0YxVgjoM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00034709brd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프로보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97f4ff5dbb202021d4ea48379525bed03fe08c9b582e7e5dc2b0b63eb38827" dmcf-pid="u3IEGZYCzZ"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프로보노’ 7화에서는 소주연이 연기하는 박기쁨이 사건의 중심에서 인물의 내면과 판단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인기 여가수 엘리야의 사건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박기쁨은 감정보다 상황의 무게를 먼저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극의 흐름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edd7c84ea5ac005ac4e13b7a2d3a4a421375d5907ea7359dc4ea6e844e8e5cd3" dmcf-pid="70CDH5GhuX" dmcf-ptype="general">7화에서는 프로보노 팀이 현실적인 압박 속에서도 엘리야 사건에 전면으로 뛰어들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였다. 대중의 시선과 여론이 크게 집중된 사건 앞에서 박기쁨의 태도는 흔들림이 없었다. 소주연은 섣부른 감정 표현 대신 표정과 눈빛, 말의 간결함으로 캐릭터의 신중함을 구현하면서도, 인물이 어떤 판단을 내리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는 인물이 사건을 대하는 방식과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d0dcd58fabde74b1eb390de75690669262bd2a5811ff4496659359122acaab81" dmcf-pid="zphwX1HlpH"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박기쁨의 판단력은 같은 회차에서 다뤄진 또 다른 사건에서도 이어졌다. 강다윗(정경호 분)의 뇌물 동영상과 관련해 박기쁨은 영상 속 단서를 짚어내며 무죄라는 판단을 내린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사건을 바라보는 인물의 시선과 확신이 응축된 장면이었다. 소주연은 이 순간을 과장 없이 담아내며, 섬세한 관찰과 판단이 축적된 인물의 결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1776f5dd6794fcdc0cc516f56f06f441d753e922d5c97345c53c474cbcef0ac2" dmcf-pid="qUlrZtXSFG" dmcf-ptype="general">엘리야 사건을 둘러싼 전개는 기존의 공익 중심 소송들과는 결이 다르다. 박기쁨은 사건의 외형에서 파생되는 화제성과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인 쟁점과 의뢰인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소주연은 말보다 미묘한 표정 변화와 시선 처리로 인물의 심리선을 쌓아나가며,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10b226b501c2d10fa7aaeb95404a08e9e22e3b389e6749e0843b425340f39d9" dmcf-pid="BuSm5FZvzY" dmcf-ptype="general">한편, 소주연 주연의 tvN 드라마 ‘프로보노’ 8화는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83d8c4b0dd94ae8634b712c6ea000e5ea6a6cc3c4065656e86737c3ac3f1bb4" dmcf-pid="b7vs135T3W"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12-28 다음 ‘반도체 수퍼 사이클’의 역설… PC 등 전자제품 가격 급등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