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박찬욱 히트작 ‘어쩔수가없다’로 미국 돌아와” 작성일 12-2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YFwsDg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54e1b1a68be2b9d302b6ca90beb371e5ffbb9b75e68d629cb09838dc0f39c7" dmcf-pid="0KG3rOwa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unhwa/20251228100906071vfgj.jpg" data-org-width="640" dmcf-mid="FZwlJLd8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unhwa/20251228100906071vf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a59cfdf9f3bd911cae5a25da7709c848866c931d853a9a4b0382824238078e" dmcf-pid="p9H0mIrNWz" dmcf-ptype="general">“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라 미국에서 가장 잘 전달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ddeea524a2978304f78a04f0225dfd868f37500fc245d7f367ee7f8bcfda1232" dmcf-pid="U2XpsCmjl7"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미국에서 제작한 배경 등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b7ffd18096294da44dcedcd4cc6d9894c0c063ffa91cef7b45e02b72a019a8bb" dmcf-pid="uo9Q135TWu"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박 감독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그가 이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제작하려고 시도한 배경에 대해 원작인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가 미국을 배경으로 하기에 영화 역시 미국에서 만드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a2faa394dad45682d2eff733ed344d1cc259a849627b0be523eaaae016c455" dmcf-pid="7g2xt01ySU"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또 “이것은 자본주의 체제에 관한 이야기”인데 “미국이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만큼 미국에서 가장 잘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95fc1e1eb20410a57e7ca522f558bc79d43e7f74e179f0656e29a8414ca7d0" dmcf-pid="zaVMFptWSp" dmcf-ptype="general">하지만 할리우드 투자 관계자들이 그가 원하는 제작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을 제안하자 결국 박 감독은 배경을 한국으로 옮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한국 영화로 만들고 나니, 왜 훨씬 더 일찍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14de220ee81ec8b3d513ccfdda50623800aeb8ef500ccc319d04b18cc921d1" dmcf-pid="qNfR3UFYh0"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NTY는 “미국 스튜디오들이 투자를 꺼리자, 그는 한국으로 돌아갔다”며 “그리고 지금 그는 히트작을 손에 쥐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11dc3ca1941e8b69c2c2eb27d3d43a253d841d578a6bc68c339af21c2751c8f5" dmcf-pid="Bj4e0u3Gv3" dmcf-ptype="general">영화는 내달 열리는 미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 남우주연상(이병헌)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국제영화상 부문 예비후보(쇼트리스트)에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ca769eb96fb3b142479c6d02e6dbd6865d264e1bc9e39d720d1f40bce87d879e" dmcf-pid="bA8dp70HhF"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지난 성탄절 미국 주요 5개 도시(오스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에서 소규모로 개봉해 현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285c93be225daf3c43f93f325439ec17c0118ab7c069608c52b2bf86045c4b03" dmcf-pid="Kc6JUzpXvt" dmcf-ptype="general">NYT는 박 감독을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감독 중 한 명으로, 고국 한국에 대한 복잡하고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속이 뒤틀리는 호러(공포) 장면으로 사랑받는 작가주의 감독”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4b990ed7cba4c56591dfecfa79874a50398ecd2f90c2d11b64c0d1639335407" dmcf-pid="9kPiuqUZS1"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해에도 자주 봐”…려욱, 행운 가득한 연말 콘서트 성료 12-28 다음 슈퍼주니어 려욱 준비한 력키 드로우, 일일 산타 변신까지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