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라드는 아이디 드디어"…구글, 지메일 변경 도입 작성일 12-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정 유지하며 @gmail.com 앞부분 변경<br>전 세계 순차 적용…일부 제한 조건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h3qKztjp"> <p contents-hash="ce8f8f2b971175f3cbddf8a9ecdb218a257ed1c6b992719f72e1db8238c6d420" dmcf-pid="5Ml0B9qFg0" dmcf-ptype="general">구글이 오랫동안 이용자들의 숙원으로 꼽혀온 지메일(Gmail) 주소의 아이디 부분 변경 기능을 추가한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지메일을 대표 계정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441f7bf45905dec2711ea9f38007c78ea5c2c6b71f20dd51ee40bb7da7442ec" dmcf-pid="1RSpb2B3a3" dmcf-ptype="general">연합뉴스는 26일(현지시간) 구글 계정 지원 페이지를 인용, 이용자는 '@gmail.com'으로 끝나는 구글 계정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을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5bf9ad4b178137cf49f358b933168d6e5da671d42209958edeeb9ff421d7013" dmcf-pid="tevUKVb0oF" dmcf-ptype="general">주소를 바꾸더라도 기존 계정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전 이메일 주소로 수신된 메일 역시 기존 받은 편지함으로 정상 도착한다. 또한 변경 후에도 구글 드라이브, 지도, 유튜브, 구글 플레이 등 주요 서비스 로그인에는 기존 주소와 새 주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계정에 저장된 사진과 메시지, 파일 등 데이터 역시 별도의 이전 작업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 주소는 보조 이메일 형태로 남아 두 주소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f28b63c0d46ce6f3ab4a96a30a53354beab255b940b393152b9c9af0dda89" dmcf-pid="FdTu9fKp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akn/20251228103038729mqzc.jpg" data-org-width="400" dmcf-mid="Xl9nAEjJ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akn/20251228103038729mq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8632e777dfe692356c85e40c4092f6bb68e3c5ed44162dd7b207e8563757df" dmcf-pid="3Jy7249Uk1" dmcf-ptype="general">그동안 지메일 주소를 바꾸려면 새 계정을 만든 뒤 이메일과 파일을 일일이 옮겨야 해 번거롭다는 지적이 많았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이번 변화는 오랫동안 사용자들이 요구해 온 기능"이라며 "십대 시절 별명이나 장난스러운 표현으로 만든 이메일 주소를 직장과 금융 서비스에서도 계속 사용해야 했던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dc0e126f4ad4d60c3be301420f9403b82a2fe2be563aef43d61acec9dc001a" dmcf-pid="0zNSH5GhN5" dmcf-ptype="general">다만 몇 가지 제한도 있다. 주소 변경 이후에는 12개월 동안 새 구글 계정을 추가로 생성할 수 없으며, 새로 만든 계정 이메일 자체를 삭제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변경한 이메일 주소는 언제든 이전 주소로 되돌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0503f9058ae65fec8ed9570737cf43e1a178d709f2b7a710a95501f851f4fdb7" dmcf-pid="pqjvX1HlNZ" dmcf-ptype="general">구글은 해당 기능이 전 세계 사용자에게 한 번에 제공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계정 이메일 변경 옵션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일부 이용자는 당분간 해당 기능을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다. 구글은 지역별 적용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db22c094779d85a6a54b300ecd5d4de199963e07cc8198c00304be353f189ae" dmcf-pid="UBATZtXSAX"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의 이메일·스팸 분석 전문 사이트 스팸리소스는 2023년 수백만건 이상의 이메일 주소 샘플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 사용자 이름은 'john'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뒤를 'mike', 'steve', 'david', 'mark' 등이 이었으며, 상위 10위권은 대부분 영어권에서 흔히 쓰이는 남성 실명으로 채워졌다. 이는 이메일 주소를 만들 때 별도의 별칭보다 자신의 이름이나 익숙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c1041ce8dcc569c9d3f091ddb4fa3b118ded0e5b1c1cc2e57513686cd76d403" dmcf-pid="ubcy5FZvcH"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같은 경향에 대해 이메일이 단순한 개인 간 연락 수단을 넘어 '개인의 디지털 신분증'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각종 온라인 서비스 가입, 금융·업무 인증, 공식 문서 수신 등과 연계된 만큼 기억하기 쉬운 실명형 아이디가 여전히 선호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1b476d8481ea48d3cb547bc9fcd4b1511b433cac8f8aca62bc1da85810bb398" dmcf-pid="7KkW135TkG" dmcf-ptype="general">최승우 기자 loonytuna@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인지 스트릿' 이승기→태현 日 거리 감성으로 물들였다 12-28 다음 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2028년 개최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