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등 자랑 KBS’ 수익성 제고했으니 수신료 감면은? 작성일 12-2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m71WSr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3cc4c612fd9f34842a9807ae5a691587154e2c6dea64e5695b3570f02537c" dmcf-pid="H2Vwadx2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가 최근 유튜브 자사 채널들로 180억 뷰를 기록하며 ‘국내 방송사 1위를 달성했다’는 자료를 내놔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donga/20251228192500250svcm.jpg" data-org-width="1600" dmcf-mid="YaN5TOwa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donga/20251228192500250sv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가 최근 유튜브 자사 채널들로 180억 뷰를 기록하며 ‘국내 방송사 1위를 달성했다’는 자료를 내놔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eba7e66870c274f65a3e18aa38cadb5a5708861ed75d67cf2091a13ac4eb37" dmcf-pid="XVfrNJMV7q" dmcf-ptype="general"> KBS가 올 한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근거로 ‘디지털 전환의 결실을 맺었다’는 자화자찬 격의 평가를 내놔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e1a30b7304e7d5c4c2f506ae6ffd9860b850934571692d83276c283eca86e3cb" dmcf-pid="Zf4mjiRfFz" dmcf-ptype="general">KBS는 최근 자체 통계 포털인 ‘스톰’ 데이터를 기준으로 방송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전체 채널 누적 조회수가 180억회를 넘어섰으며 이는 ‘국내 방송사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d645e8e0fceeba05c832eeaf43a3329832c7be90c3acac7904bcde0332115f13" dmcf-pid="548sAne4u7" dmcf-ptype="general">MBC(175억 회)에 CJ ENM(150억 회)마저 제친 성과의 비결들로 KBS는 스포츠와 ‘개그콘서트’, 케이(K)팝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81d1fc0afa2bb81fc678f44693e104a8110e1ff84aca948408b2722725b4786a" dmcf-pid="186OcLd8pu"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KBS는 방송사 유튜브 채널 톱10에 ‘이스포츠KBS’(esports KBS·29억뷰)가 4위, ‘개그콘서트’(23억 뷰)가 6위, ‘KBS 케이팝’(KBS Kpop·17억 뷰)이 10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c407e77ca5922f2c054e50723bff0a754f2d7fb45efdce857a5183a6da0c02d" dmcf-pid="t6PIkoJ6pU" dmcf-ptype="general">KBS의 이번 유튜브 누적 조회수 발표는 시청률 본위의 전통적 평가에서 탈피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는 있어 보인다. 유튜브·OTT 등 시청 환경의 대변혁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로도 읽히는 가운데, 주말드라마 등 일부 편성 시간대 외 시청률로 대변되는 시청 시간 ‘급감세’를 해명하기 위한 ‘궁여지책’처럼 읽히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4a24b40d74407482442c104e3cff988175f3e7e83ec360d7cbfd6539e4a1a50f" dmcf-pid="FPQCEgiP7p" dmcf-ptype="general">TV에서 힘 못 쓰는 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 만회하겠다는 전략 자체가 나무랄 일은 아니다. ‘개그콘서트’의 경우 TV 본 방송 시청률은 2~3%대에 머물지만, 유튜브에서는 일명 ‘무삭제 풀 버전’으로 수천만 조회수를 찍는다. </p> <p contents-hash="3e05ce40bd6228c7ff5214044acf832f571655001a34e4b4d2d4fd0181c5c092" dmcf-pid="3QxhDanQ00"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못 보여준 것을 유튜브에서 푸는 전략이 ‘시너지라면 시너지’로, 다만 수신료를 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개콘’으로도 드러난 ‘방송의 파편화’, 그로 인한 ‘수익성 제고’가 시청 요금 감면 등 부담 절감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물음표가 남는다. </p> <p contents-hash="79a60747ab6702fd885ea6a6825acc197acdc791229d923b2b81848eed490b04" dmcf-pid="0xMlwNLxu3" dmcf-ptype="general">KBS가 ‘디지털 제국’을 자처하며 내민 성적표의 핵심이 스포츠 경기 등에서 파생된 쇼츠(짧은 영상)과 케이팝의 이른바 ‘직캠’이라는 사실도 곱씹어볼 만하다. 180억 뷰의 위엄 앞에서 ‘이것이 최선’인지 던져볼 만한 질문이다.</p> <p contents-hash="6c0c23c154a7b0e168a1d67da03228615020ab75f93166dd10d5629dfc85017a" dmcf-pid="pMRSrjoM3F"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지석진, 내년부터 ‘♥류수정’과 졸혼 생각해본다고”(런닝맨) 12-28 다음 [매거진] AAC6, 스포츠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세종스포츠정형외과 연례 컨퍼런스 성료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