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강민호, 삼성에 남는다…"4번의 FA 계약, 211억원 벌었다" 작성일 12-28 46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베테랑 포수 강민호 선수가 삼성과 계약기간 2년, 총액 20억에 생애 네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번째 FA 계약,, 강 선수가 처음인데요. FA 계약으로만 거둔 수입이 200억원을 넘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불혹의 나이에도 포수로 104경기에 출전하며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던 강민호.<br><br>스토브리그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br><br>강민호는 원소속구단인 삼성과 2년 총액 20억원에 생애 네 번째 FA 계약을 마쳤습니다.<br><br>네 번째 FA 계약은 강민호가 KBO리그 최초입니다.<br><br>강민호 / 삼성 포수<br>"최초로 FA 4번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고, '왕조' 삼성을 꼭 만들도록 하겠습니다."<br><br>지난 2013년 롯데와의 첫 계약을 시작으로, 총 4번의 FA 도장을 찍은 강민호는 한국 KBO리그에서 FA 계약으로만 총 211억원을 벌었습니다.<br><br>남은 선수 인생은 오직 우승 만을 바라보겠다는 각오입니다.<br><br>명예와 부는 물론 올림픽 금메달까지 석권한 강민호지만, 아직 KBO리그 '우승 반지'는 손에 넣지 못했습니다.<br><br>9년 만에 삼성으로 돌아온 베테랑 타자 최형우의 한마디는 강민호의 마음에 불을 지폈습니다.<br><br>강민호 / 삼성 포수<br>"형우형이 먼저 계약을 했을 때 제가 계약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뭐하냐 계약 해라, 내가 꼭 반지 끼게 해줄게' 라고 약속을 했습니다."<br><br>최형우와 김현수에 이어 강민호까지, '황혼의 FA 계약'이 스토브리그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헬스파머' 백호, 정선 더덕밭 접수 12-28 다음 ‘아바타: 불과 재’ 흥행 돌풍… 12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