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세계기선전 4강 진출 1명뿐...박정환만 살아남고 신진서는 8강서 '충격패' 작성일 12-2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28/2025122817434104142dad9f33a29211213117128_20251228203112127.pn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이 세계기선전 4강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바둑 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28일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8강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을 183수 만에 불계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br><br>박정환은 흑으로 초반 우변에서 두꺼운 세력을 확보한 뒤 백의 하변 대마를 잡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치리키 상대 전적 9전 전승이다.<br><br>반면 우승 후보 신진서 9단은 오전 대국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259수 만에 패했다. 우상귀 대마가 공격당해 패를 만들었으나 팻감 부족으로 역전에 실패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28/2025122817462602894dad9f33a29211213117128_20251228203112170.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세계기선전 8강에서 패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신민준 9단도 당이페이 9단에게 219수 만에 무릎을 꿇었다. 오후 대국에서는 김명훈 9단이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241수 만에 패해 한국은 박정환만 4강에 남았다.<br><br>29일 4강에서 박정환은 당이페이와 맞붙는다. 당이페이는 지난 10월 란커배 결승에서 신진서를 꺾은 강자지만, 박정환이 상대 전적 8승 2패로 앞선다. 다른 4강전은 왕싱하오와 시바노의 첫 대결이다. 우승 상금은 세계대회 최고액인 4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구육 비판’ 佛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12-28 다음 임신 조보아 깜짝 등장, 이준호 ‘캐셔로’ 판 흔들었다‥정체는?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