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9년 만에…드디어 ‘셋’이 되었다 작성일 12-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인간극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Az3b71v2"> <p contents-hash="72fba61bb15fbda4d99fae3cf5cacaff3cae2a0afacc60351001339cb00fd838" dmcf-pid="URcq0KztC9" dmcf-ptype="general">아이를 좋아해 직업도 유치원 교사였던 유경희씨(43)는 19년 전 남편 신동석씨(51)와 결혼했고 아이 셋을 낳고 싶었다. 하지만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혼 11년 만에 첫 임신을 했지만 3개월 만에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이유는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이었다. 그 후로도 여러 차례 유산의 아픔을 더 겪었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경희씨는 50여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올해 2월, 다섯 번째 임신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e79b5ca79fe357fdeb31cce2db3d895331c7bbbf0c45a69c7384470a16d20b61" dmcf-pid="uekBp9qFWK" dmcf-ptype="general">29일부터 1월2일까지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19년 만에 아이를 얻은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첫아기를 품에 안은 부부는 아기의 이름은 ‘신유엘’로 지었다. 생애 첫 수유를 하며 “정말 엄마가 됐구나” 벅차오르는 경희씨. 동석씨도 손끝 태동으로만 느꼈던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아본다.</p> <p contents-hash="0ae798617c3515f8e3db85029ed0d956dad2c44d79273ab5e247a43eec7817bd" dmcf-pid="7dEbU2B3lb" dmcf-ptype="general">그렇게 둘이었던 인생이 ‘셋’이 되었다.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인간극장에 출연하고 싶었다는 신동석·유경희씨 부부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유엘아, 고마워. 해피 뉴 이어.” 오전 7시50분 방송.</p> <p contents-hash="02330524922cc944d5fc5c191ded8917ec57a58f1512f81a1359461212e1e79b" dmcf-pid="znr2z49UvB" dmcf-ptype="general">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근형, '꽃할배'서 로맨티스트된 이유?.."수술한 아내 걱정에 하루 종일 전화"[미우새] 12-28 다음 2025년 12월 29일[TV 하이라이트]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