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었는데”…최여진, 마지막 가족사진에 남은 두 이름 작성일 12-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7IjsDgLi"> <p contents-hash="b17ff2fbcfb2d3f0e51506d9a27dfd98059a9e826de0db788e64b9eebf5bc85c" dmcf-pid="X8zCAOwanJ" dmcf-ptype="general">“웃고 있었는데”… 사진 속 순간은 평온했다. 배우 최여진이 공개한 한 장의 가족사진이, 시간이 지나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남게 됐다. 함께여서 당연했던 이름들이 이제는 그리움이 된 순간이다.</p> <p contents-hash="dca69e6ba365de57b4e4c8bb6cd521659393e3d5ac1197996fc06b11e0ee1821" dmcf-pid="ZGIMKQ4qid" dmcf-ptype="general">최여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말을 맞아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여진과 남편, 그리고 두 마리의 반려견 아담과 하와가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햇살이 비치는 공간에서 나란히 자리한 가족의 모습은 그 자체로 평온하고 따뜻해 보인다.</p> <p contents-hash="44dbbdb37ab9ccff36d62d7da1d602020bdf112309594cdb6104561b761df6a4" dmcf-pid="5HCR9x8BJe"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사진은 최여진에게 ‘마지막 가족사진’으로 남았다. 그는 “2025년은 저에게 많은 변화를 준 한 해였다”며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영원할 줄 알았던 내 새끼들과의 이별도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가 온지도 모른 채, 이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0c2a27c3cf8163cd43976bc948bcde7fd0e7e1bec414a7b022dc618c0aad16" dmcf-pid="1Xhe2M6b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여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말을 맞아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사진 = 최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ksports/20251228224801949lwhg.jpg" data-org-width="660" dmcf-mid="WXMsarkL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ksports/20251228224801949lw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여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말을 맞아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사진 = 최여진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c78e88a6549bc1ad7a23aa057c7a21c0a7c85fb5eb4d6ce5d9063dadbb1a54" dmcf-pid="tZldVRPK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최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ksports/20251228224803320icid.jpg" data-org-width="660" dmcf-mid="YoE5lXWI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ksports/20251228224803320ic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최여진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d82013991bdc6d38a50859441dca08072ae623aa6ddf59fa4b22e96dfdcb1a" dmcf-pid="F5SJfeQ9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최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ksports/20251228224804623wbtq.jpg" data-org-width="660" dmcf-mid="GZWoPne4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ksports/20251228224804623wb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최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6f8ddee5d413b6b3d3a8b66f16f619a3776797b8886f5af4eb405eb164600b" dmcf-pid="31vi4dx2dQ" dmcf-ptype="general"> 최여진은 지난 20일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견 하와에 이어, 불과 10여 일 만에 아담까지 떠나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살아생전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늘 붙어 지내던 아이들이었다”며 “갑작스럽게 떠난 하와를 쫓아, 아담도 금세 따라간 것 같다”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div> <p contents-hash="4480aca7fcf074894121223d406803901c15a2696fe9adaf911d433f0413e647" dmcf-pid="0tTn8JMViP" dmcf-ptype="general">글 속에서 최여진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게 되고, 함께했던 추억들이 오히려 더 날카로운 감정으로 다가온다고 고백했다. “너무 슬퍼하면 아이들 발걸음을 붙잡을까 봐 대놓고 울지도 못한다”는 문장은, 그가 겪고 있는 이별의 무게를 그대로 전한다.</p> <p contents-hash="420da470e9f7e8373d0fd3f2404067c02ac8b9032ebdb8d02f28ef9027588d9c" dmcf-pid="pFyL6iRfe6" dmcf-ptype="general">마지막 인사도 조심스러웠다. 그는 “무서운 길을 서로 껴안고 가지 않았을까 믿고 있다”며 “언제든 보고 싶으면 오라”고 두 반려견을 향해 말을 건넸다. 짧았지만 자신의 아들, 딸로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f808579900df5934b330a6c6fca04b943ac26b70b9b035db9527f82b01b415a" dmcf-pid="U3WoPne4J8" dmcf-ptype="general">한편 최여진은 지난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결혼했다. 새로운 가족을 꾸린 해에 맞이한 또 다른 이별은, 사진 속 웃고 있던 순간을 더욱 오래 남게 했다. 평범했던 하루가 시간이 지나 가장 소중한 장면이 되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u0YgQLd8i4"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7pGaxoJ6J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교, 병원장 父 사기당하고 돌연 스님…"잘 되는 모습 못 보여드렸다" ('클레먹타임') 12-28 다음 대놓고 前남편 이수 소환? 린, 이수 노래→"품고싶었다" 눈길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