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승·최고 상금' 다 이룬 안세영...새해 새 역사 또 쓴다 작성일 12-29 39 목록 [앵커] <br>올해 최다승과 최고 승률, 최고 상금이란 큰 역사를 쓴 배드민턴 안세영이 더는 남은 게 없을 거 같은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br><br>아시안게임 2연패와 그토록 바라던 그랜드 슬램 달성입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왕중왕전 3세트 막판 허벅지 통증을 정신력으로 이겨내며 기어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br><br>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에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까지, 배드민턴 세계 최강이 한 해 이룰 수 있는 건 정말 다 이뤘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 한해를 돌아보면서 정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에 이 월드투어 파이널스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br><br>그런데 새해에 새로운 도전이 기다립니다.<br><br>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석권한 안세영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금메달도 목에 걸면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합니다.<br><br>또 다른 도전은 '그랜드 슬램'입니다.<br><br>이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까지 모두 재패한 안세영이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그토록 바라던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맞출 수 있습니다.<br><br>사상 최초로 한 해 동안 4개의 슈퍼 1000시리즈 대회를 석권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입니다.<br><br>2025년 안세영은 1000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중국오픈 4강에서 부상 우려로 경기를 중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 늘 그랬던 것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저를 기다릴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이 추진하는 '15점 3세트 선취제'가 안세영의 독주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볼 땐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 <br>디자인 : 신소정<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2025 MBC 연예대상 후보, 축하무대 라인업 12-29 다음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백, 하변에서 대패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