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박지훈 20점…선두 LG 연승 제동 작성일 12-29 54 목록 <앵커><br> <br> 프로농구에서 2위 정관장이 주장 박지훈을 앞세워 선두 LG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LG를 1.5경기 차로 바짝 쫓아, 선두 싸움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LG 유기상의 파울을 뚫고, 정관장 박지훈이 기어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추가 자유투를 얻어냅니다.<br> <br> 박지훈은 0의 균형을 깨는 첫 득점부터 4점 플레이로 완성하며, 경기장을 메운 창원 LG 팬들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br> <br> 재치 있는 패스를 동료에게 찔러주고, 상대 수비 숲을 파고드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20득점에 어시스트 5개를 배달했습니다.<br> <br> 박지훈을 앞세워 초반부터 달아난 정관장은 16점 차 대승을 거두고 LG를 1.5경기 차로 압박했고, 에이스 마레이가 2쿼터에 부상으로 교체된 LG는 연승 행진을 4경기로 마감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선두 추격에 바쁜 '대어' KCC를 잡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석 점 앞선 접전 상황에서 서명진이 결정적이 3점포를 꽂아 84대 78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KCC가 공동 3위로 한 계단 내려온 가운데, 알바노가 14점에 어시스트 8개로 공격을 이끈 DB는 삼성을 4연패에 빠트리고 KCC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여자 1위 사발렌카에게 2-0 완승 12-29 다음 사발렌카와 키리오스의 '이색 성 대결'…승자는 누구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