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타쿠야, '살림남' 합류·작가 데뷔… "새로운 도전" 작성일 12-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겸 방송인 타쿠야 단독 인터뷰<br>'살림하는 남자들2'로 첫 관찰 예능 도전<br>"혼자 사는 일상·일본 가족 첫 공개"<br>필사집 '다정함의 조각들'로 작가 데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nQoAgR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1c6c9eccd11561bee386e32ed2917c64e4d50bb52f49d33c844cef29a0f2b" dmcf-pid="W31yFu3G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쿠야가 예능 '살림남'에 출연한다. 디퍼런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hankooki/20251229080237912njkb.jpg" data-org-width="640" dmcf-mid="PTmjOSIk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hankooki/20251229080237912nj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쿠야가 예능 '살림남'에 출연한다. 디퍼런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d78592e542b5c4d54a3eec881feb41a299ccf4ddbb644cd4b293e7f1445468" dmcf-pid="Y0tW370Hex" dmcf-ptype="general">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겸 방송인 타쿠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도전하는 것. </p> <p contents-hash="276eb0bb078fd347fbb8e1ca0f01214c019fbe27563e1e32ef31ccbde0bb1c2b" dmcf-pid="GpFY0zpXeQ" dmcf-ptype="general">한국에 온 지 어느덧 14년이 된 타쿠야는 아이돌로 데뷔 후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최근 필사집 ‘다정함의 조각들’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데뷔한 그를 본지가 직접 만났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HU3GpqUZdP"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ed2edb167fde3736b4537d2cc769e1ce10dc64ec32e82faead5a2fb93abe6e2" dmcf-pid="XImjOSIkM6" dmcf-ptype="h3">작가 데뷔, 마음을 담은 문장들</h3> <p contents-hash="74f1df4a5219ec4850b27bb98d5acb5a6e57b6e1c640badec660c93d1df15411" dmcf-pid="ZCsAIvCEJ8" dmcf-ptype="general">책에는 다섯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쓴 100개의 문장이 담겼다. 독자가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타쿠야가 특정 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 그는 “따뜻하고 다정함이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좋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ffc4b7cfb1810864e9b7fa7e28ef119fb9e77ef745e2cec64e892f129320d42" dmcf-pid="5hOcCThDi4" dmcf-ptype="general">“사실 늘 책을 내고 싶었어요. 글 쓰는 걸 꽤 좋아했고, 예전부터 그때그때 느낀 감정이나 풍경을 조금씩 적어두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정함의 조각들’이라는 책을 내게 됐어요. 아직 작가라는 호칭은 좀 쑥스럽긴 하네요.”</p> <p contents-hash="5d22436e63a39a3e8ad5ecf3a3ef1e7bce016e24ae2cc0a9e1bcf16ff40d33a9" dmcf-pid="1lIkhylwLf" dmcf-ptype="general">이번 작업에서 특히 공을 들인 부분은 언어와 감성의 균형이다. “일본어로 쓰고, 한국어로 쓰고, 또 제가 한마디를 덧붙이는 식이라 세 가지가 공존해요. 일본어가 들어가는 책이다 보니 일본 특유의 감성을 살리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표현도 있어서 매칭이 쉽지 않았어요.”</p> <p contents-hash="8c1fc6ee8290f19baac2d7778fa51e2c7d79fb70445aa0b7ff22ac8570c57fdf" dmcf-pid="tSCElWSrRV" dmcf-ptype="general">여러 문장들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은 표현으로 ‘풍령 소리’를 꼽았다. “처음에는 종소리로 할까도 고민했는데, ‘풍령’이라는 단어가 좋더라고요. 일본어로 ‘린또 히비쿠’라는 표현도 청량함이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어요.”</p> <p contents-hash="56166dc4c4e7c103651d165aa2b902ff2d2ddc82cddb9b90a9bb56c3d50293f8" dmcf-pid="FvhDSYvmJ2" dmcf-ptype="general">작가로서 팬사인회를 열고 독자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난 경험도 특별했다. “책을 쓰는 것도 처음이고, 작가로 팬들을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 쑥스러웠어요. 그런데 ‘책 잘 봤다’, ‘좋았다’는 말을 들으니까 제가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서 기뻐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82de50cdf7974706730d61c1544e5fd08327f27b5b11f03ab502be261b932" dmcf-pid="3TlwvGTs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쿠야가 예능 '살림남'에 출연한다. 디퍼런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hankooki/20251229080239287kwab.jpg" data-org-width="640" dmcf-mid="QLTsWZY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hankooki/20251229080239287kw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쿠야가 예능 '살림남'에 출연한다. 디퍼런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d44924c12493fcae062076838b95832580f41e18107c527bddbcd87feaa1add" dmcf-pid="pWvmyXWIJb"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4dff6fbe336fc39ff12936adf65fc7e964c7aeff4eab02835849e38096ba9c81" dmcf-pid="UYTsWZYCnB" dmcf-ptype="h3">인생 첫 관찰 예능, 가족도 최초 공개</h3> <p contents-hash="20503fdd52ce26f6e7c646d1bf9c6629c3623016d0a5a8fbce24e9dcf5e7539c" dmcf-pid="uGyOY5GhLq" dmcf-ptype="general">이처럼 2025년은 타쿠야에게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해였다. 내년에도 색다른 도전을 이어간다. ‘살림남’에 합류하게 된 그는 “지인들에게 ‘살림남’ 나간다고 하니까 결혼하냐는 질문을 많이 하더라”며 웃었다. 타쿠야의 출연분은 내년 1월 3일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6ee03695d7cc0bb447bf15c2f5c5667a91b5ab85a5a9be64cf5eae3190154d8" dmcf-pid="7HWIG1Hliz"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특성상 결혼이나 연애 과정을 공개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제가 보여드릴 이야기는 그런 내용은 아니에요. 혼자 지내는 제 모습, 그리고 처음으로 가족을 공개하는 이야기가 중심이에요.”</p> <p contents-hash="f4a629433a1ef77be024a947ecdfd9a07cda4606e89d2e4210f92db861485a42" dmcf-pid="zXYCHtXSd7"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을 통해 타쿠야는 일본에 있는 가족들을 공개한다. 14년간 떨어져 지내온 부모님과 11살 어린 막내 동생, 둘째 동생, 그리고 할머니까지 등장한다. 촬영 전 그는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d7cc4ec5ce52764891f15b477ac187f8f21fecdc459049a00ba2ef6c6e215c0" dmcf-pid="qZGhXFZvLu" dmcf-ptype="general">“가족들은 일반인이잖아요. 카메라 앞에서 부담스럽고 긴장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들 담담하게 잘해줘서 고마웠어요. 특히 할머니는 안 나오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촬영을 마치고 나서는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p> <p contents-hash="c98c733971d514a9422eeb407a8494a4c71b470d2a3830eb8cc27b8b84cb9769" dmcf-pid="BRQ9MiRfiU" dmcf-ptype="general">타쿠야는 “‘살림남’에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모습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며 “한국에서 살고 있는 집은 물론, 일본의 본가도 처음 공개된다. 시청자분들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6a5e1122478462aee0d39c65e934144b36980a75a0a40155ad21507c4fef54a" dmcf-pid="bex2Rne4Jp"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그의 새해 소망은 뭘까. “1월 1일에 두 개의 프로그램 촬영이 잡혀 있어요. 바쁘게 시작하는 만큼, 그 기운으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연기 쪽으로도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더 많은 걸 해보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e4057eb537a3812074c57a565688d9f9df1a184958cf4fce207602f265412e74" dmcf-pid="KdMVeLd8d0" dmcf-ptype="general">아이돌, 배우, 예능인, 그리고 작가까지 타쿠야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배움도 크다”며 “천천히, 하지만 멈추지 않고 가고 싶다”면서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bc1f1e5e29fae81d4afad578a1b40f4c06f13befae3b95114a5195c94f5c65e9" dmcf-pid="fLJ6nNLxe1"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걸', '슈퍼맨'의 그늘서 피어오른 강한 생명력의 야생화 12-29 다음 BTS 정국 ‘Still With You’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5년 지나도 후끈’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