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사이다’ 현대판 고려장 치른 아들 작성일 12-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5jBx8B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e877464bf09bc4adb51a01ee640b05ce0930d8516f098cdeab9d32dfcb6c58" dmcf-pid="ZU1AbM6b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의사이다’ 현대판 고려장 치른 아들 (제공: 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bntnews/20251229100406172kqhp.jpg" data-org-width="680" dmcf-mid="H9WnpfKp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bntnews/20251229100406172kq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의사이다’ 현대판 고려장 치른 아들 (제공: SBS Plu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9021743377658778caaccc89afadcddccc8cd192bc5ee907853922fc989a44" dmcf-pid="5utcKRPKRo" dmcf-ptype="general"> <br>‘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이 부모 가슴 찢는 자식 1위 ‘현대판 고려장 치른 아들’을 향한 분노 폭발 사이다 일갈로 안방극장을 통쾌하게 했다. </div> <p contents-hash="5ac3710295baf2e65d9740b5cbafd361d0fc5411b53a98e3ada5903b0fb6b84b" dmcf-pid="1rAbh5GhiL" dmcf-ptype="general">지난 27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5회는 가구 시청률 0.4%(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부모 가슴을 찢는 자식 빌런’을 주제로, 부모의 사랑을 악용하고 신뢰를 배신한 자식들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각종 탄식이 터져 나올 만큼 강한 분노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0135038ed0dc0d0e18b4175da33c15bafd85a7d368e10a2599cd2ee737435068" dmcf-pid="tmcKl1Hldn" dmcf-ptype="general">먼저 5위 사연은 ‘성형 수술해달라고 목숨 가지고 협박하는 딸’이었다. 딸은 외모 콤플렉스를 이유로 중학교 때부터 수술을 요구했고,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이 얼굴로는 살 의미가 없다”라며 극단적인 말을 서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0873481a38e70c43b29c704ac960ae3c8ffe0d9a18d31c97801e3dda14d527be" dmcf-pid="Fsk9StXSMi"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죽는다는 이야기는 하면 안 된다”라고 안타까워했고, 이호선은 “이건 부탁이 아니라 사랑을 무기로 쓴 협박”이라며 상담과 점검 없이 수술부터 요구하는 태도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e0eac0966fdf18e9e839e01fe3e8717f68568b478620023d875d492d66f3ad4" dmcf-pid="3OE2vFZvRJ" dmcf-ptype="general">4위 ‘동생 때리는 형’ 사연에서는 형제간 갈등으로 치부하기에는 선을 넘은 폭력과 이를 제대로 제지하지 못한 부모의 태도가 함께 문제로 떠올랐다. 형은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도 “원래 형이 동생 때리는 건 당연한 거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호선은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을 때리는 건 다 학대에 들어간다”라며 “누가 누구를 때려도 학대는 학대”라고 단호하게 일갈했다.</p> <p contents-hash="eb2f672a7c0cc74b10ebcd34203c7fabea51d6746b68a8ae94679da1886ac673" dmcf-pid="0IDVT35Tid" dmcf-ptype="general">3위 ‘평생 부모에게 빌붙겠다는 딸’ 사연에서는 취업을 거부한 채 부모의 지원에 의존하는 딸의 태도가 공개됐다. 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딸은 취직도 하지 않은 채 “엄마랑 아빠가 계속 나 키워줘야지”라고 말했고, 용돈을 끊자 단식투쟁까지 하며 버텼다. </p> <p contents-hash="f7b2a0d538c647090399d8c6b2a6190684b046fffb7cc2eac62157655e71a1ea" dmcf-pid="pCwfy01yJe" dmcf-ptype="general">이에 김지민은 “곡기를 끊긴 얼마나 끊었냐, 내가 볼 땐 다이어트”라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호선은 요즘 늘어나는 일명 ‘빨대족’을 거론하며 “사람에게는 늘 적절한 좌절이 필요하다”라는 말과 함께 지나친 보호가 결국 아이를 사회 밖에 머무르게 만든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0562fcf9f88e8c5b8281851e04a4ad030807f2eb1bcbb77866793aa6cd83665" dmcf-pid="Uhr4WptWLR" dmcf-ptype="general">2위 ‘엄마는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아들’ 사연은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더욱 무겁게 만들었다. 백반증을 앓는 엄마를 부끄러워하며 상견례와 결혼식 참석까지 막은 아들의 이야기에 김지민은 말을 잇지 못했고, 이호선은 “이놈! 이놈!”이라고 격노를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a14e1ff1c1075be60c64ca1e39190f222d56062fbc6b713d44ee8d11d1006581" dmcf-pid="ulm8YUFYMM" dmcf-ptype="general">이어 이호선은 “부모가 얼마나 슬프고 피눈물 날까”라며 “절대 사과하면 안 된다”라고 부모가 스스로를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690255cebef0bd946b5bafb337781af2a921fdc888c2a035a2b9674d94ad9997" dmcf-pid="7Ss6Gu3GMx" dmcf-ptype="general">마지막 1위 ‘현대판 고려장 치른 아들’ 사연은 공개되는 순간 스튜디오의 공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했다. </p> <p contents-hash="11a7d0696ed30d8d04daa334ff06e565b34249d09365427735b9b6383cc02f17" dmcf-pid="zvOPH70HMQ" dmcf-ptype="general">“엄마 잘 모실게”라는 말로 신뢰를 얻은 아들은 재산 명의를 넘겨받은 뒤, 어머니를 요양원에 남겨둔 채 연락을 끊었다. 사연이 이어질수록 분노와 허탈함이 교차했고, 김지민은 참다못해 “이런 개XX를 봤나”라며 격앙된 반응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6eeb2dce79d31c988b2665b1b9086a40a0cddfa5e9815a82d87779ed73314998" dmcf-pid="qTIQXzpXLP" dmcf-ptype="general">이호선 역시 “이건 불효가 아니라 범죄”라고 못 박은 뒤 부모의 재산과 삶을 동시에 무너뜨린 행위는 “경제적 학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들을 향해 “당신 아들이 당신 장례를 치를 거야”라는 사이다 직언으로 통쾌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b30d4910ed6c6c304e8ff3ad60cea33de1a6a9fa5b0ed30011d10ed8ae650d4" dmcf-pid="BXTJ32B3e6" dmcf-ptype="general">‘이호선의 사이다’ 5회는 자극적인 사연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모의 사랑이 어디까지 허용돼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서부터 단호해져야 하는지를 집요하게 짚어냈다. 김지민의 거침없는 리액션과 이호선의 직설적인 분석은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대신 해소해주며 또 한 번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5dfe94214ad3cab37c8be51dc0c2688894e03cac364d61ee36264e315597e6c7" dmcf-pid="bZyi0Vb0i8"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보다가 욕이 나왔다.”, “자식이라고 다 감싸면 안 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이호선 선생님 말이 현실적이라 더 무섭다”, “김지민 리액션이 내 마음이랑 똑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97205847ccb3dba768f1fc20349ab7abdc564a142b9df6329f48b0f24fa2022" dmcf-pid="K5WnpfKpe4" dmcf-ptype="general">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f9401a6eaadab9ba54357b7372d24fa5ffcad7a835f918fdaf845e2883071c6" dmcf-pid="91YLU49Uif"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듀2025]을사년은 '케데헌'의 해… 넷플릭스 타고 전세계로 퍼진 K컬쳐 열풍 12-29 다음 ‘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부활…문세윤·조충현 새 시즌 출격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