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사칭범, 수십억 벌었는데 벌금은 고작 700만원..."죽여버리고 싶었다" 작성일 12-2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LcKJMV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7b1a581ad494f2c2e81dee1d2d8f51cf405ccfbae584f86f667feebace523" dmcf-pid="YpgE2ne4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Chosun/20251229141126942kzfc.jpg" data-org-width="540" dmcf-mid="PIW1AvCE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Chosun/20251229141126942kz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f345e2ba3c9bdcef6f823e63d88a4b63ef2d2c43a5b19b7cf1d5cf900a0044" dmcf-pid="GUaDVLd8u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박상민이 뻔뻔하게 오랜 시간 그를 사칭해온 '가짜 박상민'을 회상하며 다시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086ad468ccdc6057eb52a1157f2b399553245c58c13415ced06ce36aa7e7dec6" dmcf-pid="H4OTJrkL3r"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에서는 '주위의 배신으로 빚만 수백억...갚는데 10년 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1dcb45f7075fc2bd5bd382b46fa622272e7f76d0886fac4153a9009a0301de86" dmcf-pid="X8IyimEopw" dmcf-ptype="general">박상민은 수백억대 사기 뿐만 아니라 사칭 피해도 입었다. 김현욱은 "맞다. 그때도 진짜 피해가 어마어마하지 않았냐. 재정적인 피해도 있었겠지만 진짜로 형인줄 알고 불렀던 사람도 있지 않냐"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94beef80715b4cd2f055221f674cdff402b58d85d8b30cd7d9ffe5af3ab6e241" dmcf-pid="Z6CWnsDg0D" dmcf-ptype="general">박상민은 "전화가 오는 거다. 전영록 형님부터 선배님들 전화 와서 '상민이 너 싸가지 없어졌다? 형 보고 어떻게 아는 체도 안하고 그냥 쓱 가?' 하는데 난 거기 없었다"라고 하소연했다. </p> <p contents-hash="6dcaf5037ac7bbabeb441f89e1a757f040c518878aed3f8d8af11be66d7f5d89" dmcf-pid="5PhYLOwaFE" dmcf-ptype="general">그는 "이 사건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 드리겠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우리 조카가 사진을 탁 찍어서 보내줬다. '삼촌 이런데도 출연해?' 하더라"라고 입을 뗐다. </p> <p contents-hash="3b3a8e70f429e028e35465e0fcaedb20d6fb39d0d50a56b84475b22212075c7a" dmcf-pid="1QlGoIrNFk" dmcf-ptype="general">이어 "건물에 내 얼굴이 '전격 출연' 다 박상민인 거다. 그래서 딱 보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때는 '아 나도 이미테이션 가수가 있구나' 싶었다"라며 "그 다음부턴 은행을 갔는데 옆에서 '어제 신천 거기서 뵀는데!' 하는데 난 간적이 없다. 막 말도 안되는 축제에 가고 환갑잔치 이런데도 가더라"라 털어놓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8e2dba9eb3d4b9b6f3b58cedd88616a5c154d1c860cdb05cdd7b87daaee58" dmcf-pid="txSHgCmj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Chosun/20251229141127134cvbz.jpg" data-org-width="700" dmcf-mid="Qw5UrHyO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Chosun/20251229141127134cv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15fec90f472b5aa9b00ff28fdc433eb0537fec90733c7b7466251ee2c49665" dmcf-pid="FMvXahsApA" dmcf-ptype="general"> 박상민은 "그래서 그 친구(사칭 가수)를 딱 불렀다. 얼굴을 대면했다. 나보다 어렵더라. 먹고 살기 위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안하겠습니다' 했는데 안하긴 더 하더라. 한 4년 동안 참다가 법에 호소를 했다"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453df49e8cbdc7e5add0a924bc6b6a05ddcad97205fd4b1918872026c6b9213" dmcf-pid="3RTZNlOc7j" dmcf-ptype="general">결국 박상민은 "우리 친누나가 카메라를 숨겨서 증거를 찍고 팬클럽을 시켜서 사인을 받는데 내 사인까지 똑같더라. 집으로 와서 큰 화면으로 연결하니까 우리 엄마가 '막내 왜 이렇게 부었어'라 하셨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024c10c7acc6afbb7ae2ca1192e025974b4c660e34cd49ff239cbbaf448b688" dmcf-pid="0tijBeQ93N" dmcf-ptype="general">이어 "증거를 가지고 검찰을 딱 갔다. 조사 대질할 때 일본 방송인 NFK까지 왔다. 수십명이 온 거다"라 했고 김현욱은 "어마어마한 사건이다"라고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e229a66dd72c4cf88e4f08b5b1b9161ba7a5ba895bb53afbde162574aa64267f" dmcf-pid="pFnAbdx20a" dmcf-ptype="general">"법의 심판 받았냐" "선처를 해준 거 아니냐"는 질문에 박상민은 "그때만 해도 (사칭) 판례가 없었다. 그리고 벌금 얼마 나온 줄 아냐. 걔는 몇십억을 벌었다. 근데 700만 원 벌금 물었다"라고 해 모두를 열받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548d7ef68a29f03733c66183c8fbf32d656feb4379cdad7de0da39cbadf2f" dmcf-pid="U3LcKJMV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Chosun/20251229141127308pflh.jpg" data-org-width="700" dmcf-mid="xMu9S01y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Chosun/20251229141127308pfl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bb72aa4bf18f5266471736f7153c21ae0fa2e8c8d8fe3218c105508a8a4ffd" dmcf-pid="u0ok9iRf3o" dmcf-ptype="general"> 박상민은 "진짜 웃긴 거 말해주겠다. 자기는 뭐 가짜짓 안한다면서 자기 라이브를 녹음해가지고 보내왔다. '비원'이라는 노래를. 근데 바이브레이션을 1초에 100번 하더라"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b43c610a69a7a4ff49c833bdc44187b1c9708f60b5adb6832d6d6f5178a83c68" dmcf-pid="7pgE2ne40L"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보통 같으면 형한테 미안해 하지 않냐"라며 어이없어 했고 박상민은 "대질할 때도 얼마나 웃긴 줄 아냐. '형님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해놓고 들어가면 '배 째라'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그냥 민사로 해서 '박살내라' 그랬는데 못하겠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a3898d9af3d999994ecc545cf3d7d2a8fe955131b5f8c891a155a8fe8f3a7c4d" dmcf-pid="zUaDVLd83n" dmcf-ptype="general">이어 "그놈이 변호사 둘을 샀는데 나를 엄청 화나게 했다. 그래서 나중에 법정에서 판사한테 '저 친구하고 저랑 비슷하냐. 저는 럭셔리 아니냐' 했더니 다들 웃더라"라 전했다. </p> <p contents-hash="04b529ef52906ddc9421da1e7aeb5ca8190a6a87b013a23d7abb9eb9b7d68340" dmcf-pid="quNwfoJ6Fi"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욱, 방송국 국장으로 변신…'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캐스팅 12-29 다음 정부 "KT 해킹 사태, 전체 이용자 위약금 면제해야…KT 과실 확인"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