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마라톤대회 하프 조기 마감…한때 사이트 접속 마비(종합) 작성일 12-2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9/AKR20251229060951053_02_i_P4_20251229144512115.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br>[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벚꽃마라톤대회의 인터넷 접수창구가 또 마비되는 사태 끝에 일부 코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br><br> 29일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벚꽃마라톤대회 접수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많은 신청자가 몰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br><br> 이 사이트에는 한동안 '페이지 로딩이 잠시 지연되었습니다'란 메시지가 떴다.<br><br> 이후 1시간 정도 지난 오전 11시께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뒤 얼마 지나지 않아 신청이 마감됐다.<br><br> 사무국은 이날 하프 코스 참가자 4천명의 신청을 받은 데 이어 30일 오전 10시부터 10㎞ 참가자 7천명, 31일 오전 10시 5㎞ 참가자 4천명을 선착순 모집한다.<br><br> 경주시와 경주벚꽃마라톤사무국은 애초 지난 18일에 제33회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접속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몰리면서 웹사이트가 마비된 바 있다.<br><br> 이에 시스템을 보완한 뒤 참가 거리별로 29일, 30일, 31일에 나눠 신청받기로 했다.<br><br>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사이트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와 사무국에 불만이 폭주했다.<br><br> 50대 참가 신청 예정자는 "제대로 준비했다면 될 일인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니 화가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br><br>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내년 4월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br><br> 경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신청자들이 새로 고침 버튼을 연속적으로 누르면서 최대 50만명이 동시에 접속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번에는 용량을 충분히 늘렸음에도 문제가 발생해 보완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 '전국체전 3관왕' 조엘진…2025년 빛낸 '팀 CJ' 12-29 다음 뉴진스 하니, 어도어 복귀 두고 '시끌'..."왜 품고 가나" vs "이유 있을 것" [엑's 이슈]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