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AI 스타트업, 올해 215조원 조달...사상 최대치 작성일 12-2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owKJMV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a757d951e01c2989992c952a696d01763ed6ddbb7267b5ed5c92c76c5d6df" dmcf-pid="BRgr9iRf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chosun/20251229145504307zkxx.jpg" data-org-width="3500" dmcf-mid="5tUGJrk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chosun/20251229145504307zk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b34d5719a6b6754df272c1307ab5d9a533fa4bc21f8831f7172cb448c23e66" dmcf-pid="beam2ne4Xm" dmcf-ptype="general">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올해 사상 최대치인 1500억달러(약 215조원)의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업계 호황기이던 2021년(920억달러)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인공지능(AI) 업체를 중심으로 초대형 투자가 집중된 결과다. 하지만 AI 등 특정 업종과 특정 스타트업에만 자금이 쏠리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커졌다.</p> <p contents-hash="b885c64bfb858e2b2505dc429d05efab1f7667b4eb85b372b6cb97fb8ca45ec1" dmcf-pid="KdNsVLd8Yr"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장조사 업체 피치북을 인용해 미국 대형 비상장 기업들이 올해 150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올해 오픈AI는 일본 소프트뱅크 주도 펀딩에서 410억달러를 유치했다. 오픈AI의 경쟁사인 앤스로픽은 130억달러, 스케일AI는 메타에서 140억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코딩 에이전트 기업 애니스피어,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 싱킹 머신스 랩 등이 올해 벤처캐피털에서 잇따라 투자금을 유치했다.</p> <p contents-hash="eb3660b4b76054f0cdab1f9ae92c08c675be421e9f3c85e24ca35b7fb17f8cfe" dmcf-pid="9fRNUPfz5w" dmcf-ptype="general">투자 자금이 일부 대형 스타트업에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들은 대체로 2~3년에 한 번 투자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성과가 가장 뛰어난 AI 스타트업들이 몇 달 간격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중·소형 스타트업은 자금난이 심화하고 있다. VC들 사이에서 “확실한 승자가 보이는 후기 라운드 기업에만 투자한다”는 기조가 강화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2fb0baa66b78d950019d4ea659fd8c01e2158319c5c07b8b3451384ce3c3091" dmcf-pid="24ejuQ4qHD" dmcf-ptype="general">선두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 성장 속도도 전에 없이 빠르다. 코딩 도구 ‘커서’를 만든 애니스피어의 기업 가치는 연초 26억달러에서 270억달러로 급등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올해 3월 3000억달러에서 10월 5000억달러로 늘었고, 지금은 7500억달러로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d4bb1bdfa3ae3de994effff58e94b0281b620e4797651b4377be17b94d72453" dmcf-pid="V8dA7x8BGE" dmcf-ptype="general">AI를 주 사업으로 하지 않는 스타트업들 역시 투자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피치북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세계 AI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은 전체 투자금의 53%에 달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산 출신’ 안보현 “사투리 연기는 ‘스프링 피버’가 최고” 자신 12-29 다음 돌싱+출산 이시영, 명품 D사→P사까지 선물 줄줄이 “아침부터 눈물 찔끔”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