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초점] 400만 돌파 '아바타3'…올해 최단 기록에도 '천만' 불투명한 이유 작성일 12-2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p7LOwa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81ac31b8ebd4bc53ed054f5036be77609dc568e333ac7fce8ba12915b97e9b" dmcf-pid="7uhvKJMV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YTN/20251229150411176dlbs.jpg" data-org-width="893" dmcf-mid="Ua8gYzpX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YTN/20251229150411176dl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1de069e5c11b1d3bb1a32a3087bd77901e3b571e3fd2b331010a1cd8f50c84" dmcf-pid="z7lT9iRfl0" dmcf-ptype="general">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 시리즈에 비해 다소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과연 세 번째 '천만 신화'를 쓸 수 있을지에 대해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4a55340884fb5b3c288884fcfd5a77a44c3e8bac43de8fb417ec3d24b6344cd5" dmcf-pid="qzSy2ne4W3" dmcf-ptype="general">오늘(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 개봉 12일 차인 어제(28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 403만 6,415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으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을 앞세운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58f55fcc9526b66b2fe61c977091e393260c5b55193d194f7efd92a0e3d3c6ca" dmcf-pid="BqvWVLd8vF" dmcf-ptype="general">기록적인 수치에도 불구하고 '천만 돌파'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관측이 나온다. 역대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흥행 속도가 가장 느리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ba8b2f7583e0de1287bafa7d5735863fff1ce2af4fdea17b42ba02c5ae984cf" dmcf-pid="bBTYfoJ6yt" dmcf-ptype="general">전작인 '아바타: 물의 길'이 같은 기간 557만 명을 동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50만 명가량 뒤처진 수치다. 1편인 '아바타' 역시 421만 명으로 현재보다 높은 페이스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32671a603d4f6fd5bdf7540ed3175d855b8660253c83a478b5b834c128d47a8b" dmcf-pid="KbyG4giPS1" dmcf-ptype="general">'아바타'가 개봉 38일, '물의 길'이 개봉 4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하향 곡선은 뼈아픈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e9bfee363e552847e5856184cb658cd11616b68c43268504fc4bc3b3df062c60" dmcf-pid="9KWH8anQv5" dmcf-ptype="general">흥행 가도에 제동이 걸린 주요 원인으로는 서사의 구조적 반복이 꼽힌다. 아이들이 적에게 납치됐다가 구해지고, 또다시 위기에 빠지는 전개 방식은 이미 전작 '아바타: 물의 길'에서 충분히 학습한 패턴이라는 지적이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경이로운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스토리는 기시감이 든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b269ff9e5d98482de1020c0d120acc5e48f8fb06734006960bff0f1adb244692" dmcf-pid="29YX6NLxTZ" dmcf-ptype="general">여기에 200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 역시 관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복되는 서사 구조 속에서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온전히 스크린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관객들에게 이러한 '느린 호흡'은 흥행의 큰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ad1bdd1e3c8b354e3f9c4f6ed5095b9d578e36f40cafdced32e19f123ee87c1" dmcf-pid="V2GZPjoMCX"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남아있다. '아바타' 시리즈는 짧은 기간 폭발적인 관객을 모으는 한국 영화 특유의 '개봉 초기 화력'보다는, 특수 상영관(IMAX, 4DX 등)을 중심으로 한 장기 흥행에 강점을 보여왔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관람'을 원하는 팬덤의 'N차 관람'이 얼마나 뒷받침되느냐가 천만 달성의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7eea7099d36ee39c9304f63b7fa2ccd5a92af90f42a7a5550c6798e26637a524" dmcf-pid="fIdnTUFYlH" dmcf-ptype="general">올해 첫 400만 돌파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아바타: 불과 재'가 서사의 아쉬움을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다시 한번 천만 대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011d4d726ae84b1da937ec71fc543e54705a6f16cebf1325f52ea793f539a7c5" dmcf-pid="4CJLyu3GhG"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a7384cffbda8b19b0b60c2ad1cee7b0da0bceb51d926443c06053f1b9ae351ae" dmcf-pid="8hioW70HSY"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3a429f1d1844a5ea4643bd97c0962aaf776bfa3d01cb613a002c5d89cb3cfb1c" dmcf-pid="6lngYzpXSW"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26a3a7886361f270a56e9929d7367fc84a4122971d1946fbea0203e71c94d2b" dmcf-pid="PSLaGqUZT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신에 사투리 쓰는 안보현, 4~5kg 근육 벌크업으로 컴백 (스프링 피버)[종합] 12-29 다음 [속보] 정부 "KT 위약금 면제 대상·기간 국민 눈높이 맞는 판단 기대"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