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만성질환 사망자 28만명…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연 551만원 작성일 12-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vzKJMVyC"> <p contents-hash="09b07c4e28abe59adc05c3ecf3f0205c6ffaa5a662aeaa2127d73911c4603766" dmcf-pid="1DTq9iRfTI" dmcf-ptype="general">지난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28만2716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만성질환 진료비도 90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e8188fc05df075ecbe168b66bb8f32cd941b6224139ccf0cf294c1acf12bfaa" dmcf-pid="twyB2ne4SO" dmcf-ptype="general">29일 질병관리청은 국내외 관계 기관에서 발간된 주요 만성질환 통계를 기반으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8만2716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다. 이전까지 만성질환 사망자 수는 △2021년 25만2933명 △2022년 27만6930명 △2023년 27만5183명 등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8d77a5403923ec26ff77b97276dd71e2a3b674543c575c32d661c268c966fe" dmcf-pid="FH7dLOwa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 사망원인 분석. 질병관리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dt/20251229150904853fuxo.png" data-org-width="640" dmcf-mid="bJkH12B3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dt/20251229150904853fu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 사망원인 분석. 질병관리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2a5c400cce84f991e0e82bf8cb09e8571cf8df31cafefcbcb94e1d6c2272ba" dmcf-pid="3XzJoIrNTm" dmcf-ptype="general"><br> 10대 사망 원인 중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암(악성신생물·8만8933명), 심장질환(3만3539명), 뇌혈관 질환(2만4612명), 알츠하이머병(1만2223명), 당뇨병(1만1064명), 고혈압성 질환(8229명) 순으로 많았다.</p> <p contents-hash="0b50d482ee3d3201190ed9e13e7d347e98ce605d1fd1c59b097a57f4da6436e3" dmcf-pid="0ZqigCmjvr" dmcf-ptype="general">만성질환 진료비도 매년 증가해 지난해 9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체 진료비의 80.3% 수준이다. 순환계통 질환으로 인한 진료비가 14조원, 암 진료비가 10조7000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3f3067ce79e5c19f2875fb8d15d4b20737cfa56734baf5ff523f21a645332a08" dmcf-pid="p5BnahsACw" dmcf-ptype="general">만성질환 중 단일 질환으로는 본태성(원발성) 고혈압에 의한 진료비가 4조500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2형 당뇨병인 3조2000억원으로 뒤따랐다.</p> <p contents-hash="0f7ca63b9e041b6487fe07e0045b1b319b79fd3fb52d221b5509e88511d237b7" dmcf-pid="U1bLNlOcvD" dmcf-ptype="general">최근 10년간 만성질환 유병률을 보면 19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은 20∼22%, 당뇨병은 1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성인 고혈압 유병률은 20.0%로 전년보다 2.1%포인트 낮아졌고, 당뇨병 유병률은 9.4%로 0.3%포인트 높아졌다. 이와 달리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증가 양상을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3ec3a9d309dd3da1d49daf2652601b28dbfd495b50fb0965cd5766a4c6af3" dmcf-pid="utKojSIk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진료비 분석. 질병관리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dt/20251229150906114zpjn.png" data-org-width="640" dmcf-mid="ZdoSW70H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dt/20251229150906114zpj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진료비 분석. 질병관리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81ead99bdb217383b26431ca930ea0050a71c77b12ef0fc0a4bcc146317750" dmcf-pid="7F9gAvCEvk" dmcf-ptype="general"><br>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014년 11.6%에서 2022년 22.0%까지 올랐다가 2023년 20.9%로 소폭 감소했다. 비만 유병률은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2020년 38.3%로 정점을 찍었다가 소폭 감소했다.</p> <p contents-hash="fc757bc84da4dcc04d9398e8ae28c1b807d19d9df364ab6656992332366f4e17" dmcf-pid="z32acThDTc" dmcf-ptype="general">19세 이상 성인의 담배 제품 사용률은 2023년 기준 23.9%로 전년보다 1.8%포인트 증가했다. 성인의 고위험 음주율은 13.8%로, 10년간 12∼14% 수준에서 정체 중이다. 성인의 유산소 신체 활동 실천율은 2021년 47.9%까지 떨어졌다가 2022년 53.1%, 2023년 52.5% 수준으로 회복했다.</p> <p contents-hash="560766ab343c38b88c6a88afb7ccb5b5cd1eb788349abfb1c560566be8c528cf" dmcf-pid="q0VNkylwlA" dmcf-ptype="general">한편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올해 기준 전체 인구의 20.3%인 1051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초고령화 사회 기준인 20%를 넘어섰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2024년 551만원으로, 전체 인구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226만원)보다 약 2.4배 높았다.</p> <p contents-hash="785e7420badb0f7fb04699a3339d78fa1b5db2f1e6548ce838655224820b5278" dmcf-pid="BpfjEWSrTj"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지난해 기준 83.7세로 2000년 이후 약 7.7세 늘었다. 남성 기대수명은 80.8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8.5년)보다 2.3년 높았고, 여성 기대수명은 86.6년으로 OECD 평균보다 2.9년 높았다.</p> <p contents-hash="1103367fc7fdbd2f80eda658c25baeda83642df64d2489dc5a21b352511e8db2" dmcf-pid="bU4ADYvmCN" dmcf-ptype="general">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엄마 된 엄현경, ♥차서원 이어 기쁜 소식…'기쁜 우리 좋은 날'로 안방 복귀 12-29 다음 해킹 사태 겪은 KT, 전체 이용자 대상 '위약금 면제' 결론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