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사자, 덩치 케미”…‘스프링 피버’ 안보현x이주빈, ‘내남결’ 기록 깰까? (종합) 작성일 12-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CSEWSr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78a8f7b3424cdce50758fc95ca556f6078533cfa22bd5ec05903d0127bf6d" dmcf-pid="6dhvDYvm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프링 피버’ .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tartoday/20251229151209382skhw.jpg" data-org-width="700" dmcf-mid="4l5FTUFY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tartoday/20251229151209382sk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프링 피버’ .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8779cfcac5cc14c0cf29f02b86673b8aac6295978078f5702c2d467202f49" dmcf-pid="PPrONlOctD" dmcf-ptype="general"> 무뚝뚝한 부산 남자와 새침한 서울 여자가 만났다.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같은 로코가 온다. </div> <p contents-hash="3e455f31ecf809ce3e00828815593a2b745fa3b210a7466c3fd6ce6f5048f68c" dmcf-pid="QQmIjSIktE"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보현과 이주빈, 박원국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d3e7924ccf7e7a5b2bcd10da8248fdb300a638ab683485853fb980369570e81" dmcf-pid="xxsCAvCEGk"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다.</p> <p contents-hash="c57713c5f878689dcd1a36365f5026bdf4100371ec1f431d50ff2d307ed2d7db" dmcf-pid="yy9fUPfzHc" dmcf-ptype="general">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프링 피버’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을 통해 트렌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원국 감독과 ‘초면에 사랑합니다’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김아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4453c5d93fff5e0c3716ddc12eb07643a44bffb5634a15cc12a5f27abf10a6a7" dmcf-pid="WW24uQ4qZA" dmcf-ptype="general">박원국 감독은 “평범해지고 싶은 봄이 평범하지 않은 남자 재규를 만나 펼쳐지는 특별한 로맨스다. 재미있게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봐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70a4c26414002ad5385f96adfccf4d469dd8101d999721cbe6cddf9303a143" dmcf-pid="YYV87x8Btj" dmcf-ptype="general">이어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연출을 결심했다. 대본에서 펼쳐지는 선재규 캐릭터가 드라마 문법을 다 해체시킨다. 진정한 멋있음이란, 개그란 이런 것이라는 걸 알려준 캐릭터다. 너무 재미있게 나와서 내가 연출하고 싶단 마음이었다. 기존 드라마의 예상을 뛰어넘는 특별함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1e75ff45f8ebac4e1817e1164af8e2db296ce67c370be3ff63d7e006bcf8906" dmcf-pid="GGf6zM6btN"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극 중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을 맡았다. 선재규는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는 달리,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p> <p contents-hash="a530ccbef18ebd5c50a12393d01f98fe3d23fca4e55f77a833e89ed217d30a7a" dmcf-pid="HH4PqRPKta" dmcf-ptype="general">그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가 지금껏 한 캐릭터와 색깔이 많이 다른 캐릭터다. 그래서 ‘이 대본은 내가 해야한다. 내꺼다. 나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8046f4d1919e3ed10ccce6014640c03b57c7d58a236bd8dad66ba790e98e1f" dmcf-pid="XX8QBeQ9tg" dmcf-ptype="general">이어 “웹소설이 원작이다. 표지 그림체로 먼저 봤다. 이주빈을 보니 표지에서 튀어나온 것 같더라. 어떻게 묘사될까 생각했는데, 잘 묻어나더라. 티키타카도 호흡이 너무 재미있더라. 보시는 재미와 호흡이 잘 느껴질 것”이라며 이주빈과 호흡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46087af9e82d66a669105af78a582147a8f25286ef4b107546f659f93f22ae3" dmcf-pid="ZZ6xbdx2Xo" dmcf-ptype="general">아울러 자신의 ‘벌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많이 했다. 싱크로율을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만화에서만 가능한 헤어 스타일도 했다. 남주가 저런 옷 입어도 되나? 싶은 옷도 소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b24f40888f7b9cb43b533e420681854a53a89acbdca480a9ef940186505309" dmcf-pid="5qoNMkNd1L" dmcf-ptype="general">이어 “체중 증량도 했다. ‘살크업’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데 근육과 함께 찌우는 벌크업이 필요했다. 그런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4~5kg을 단시간에 찌우는게 쉽지 않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f58f788f8e432d959c902abc936e4be03cb728dabfb4e20fce9e5018266c12" dmcf-pid="1BgjREjJGn" dmcf-ptype="general">부산 출신인 그는 이번 작품에서 ‘부산 남자’로 사투리도 선보인다. 안보현은 “언젠가 사투리 연기를 하고 싶었다”며 “이번 작품으로 제 필살기를 꺼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59f1f487c2c0bee8ecb076c96cac69562cf9e57ee26687b1e8fd805921f96a" dmcf-pid="tbaAeDAi5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투리가 보여주는 투박한 모습과, 감정에 있어서 츤데레 같은 무심한 챙김,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직진하는 테토남에 가까운 그런 모습이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74cfa3c12b7ef96f5f82ed70dac8e6c2352f5b3d085c849bda5c6755f919c71" dmcf-pid="FKNcdwcn5J"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마을 사람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으로 분한다.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교사였던 윤봄은 어떤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지방의 작은 학교로 내려오게 된다.</p> <p contents-hash="089a8714a8fc64f67616055a980628428b8537b8996ae18be4921109eea09e88" dmcf-pid="39jkJrkLtd"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또 선재규 역에 안보현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를 안고 임하게 됐다”고 안보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4ce69f19ec8fe0a881c54ebeb7db3583a40358a0b3406a5ac753b12960fcda1" dmcf-pid="02AEimEo5e" dmcf-ptype="general">이어 “윤봄이라는 역할은 요새는 자주 보지 못한 캐릭터 같다. 망가질 때 확 망가지고, 서사도 있는 폭을 크게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 도전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ad026cbd85459bb13cbe9450f7b1aa7795b7718ff51aa6b0cd4101b91387ad" dmcf-pid="pVcDnsDg1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케미 점수는 무려 100점 만점이란다. 이주빈은 “재규의 연기에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하다가 보니 케미가 산 게 아닌가 했다. 애드리브의 왕이더라. 그때그때 애드립을 받아내며 자연스럽게 호흡이 이어진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55553e49ac00ad8036afc0cfccefd09334012f148e1b14e907a54421eaca40" dmcf-pid="UfkwLOwaYM" dmcf-ptype="general">안보현은 91점을 주며 “9점은 시청자분들이 판단해주시면 좋겠다”며 “이 정도 덩치 케미는 못 봤을거다. 사투리가 주는 매력과 부산 남자와 서울 여자의 대화가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00ddc1eb3e44f849430c095a8a18eb360fe7e80fe5c05f46deb399917b65d6" dmcf-pid="u4EroIrNHx" dmcf-ptype="general">박원국 감독은 두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하면서도 안보현을 보고 ‘호랑이인가?’ 생각한 적이 많다. 실제로 호랑이 효과음을 깔기도 했다. 이주빈은 토끼같지만, 가끔은 선재규를 압도할 무서움이 있다. 토끼와 사자를 오간다”며 두 사람의 케미를 에둘러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4a029907206fd2b07775abbc207d084f61033c7a98dc6b9771ddbf24a54fec8" dmcf-pid="78DmgCmjZ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대로 된 안보현과 이주빈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ef951f73d53ad3b380c682230e84b948a1539212037ec3e001f5bc51e4ee6abe" dmcf-pid="z6wsahsA1P"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2.0%를 기록하며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의 신작인 만큼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9bd274c030b144e880900231036dfd2925b9c36b74c2036f57d29e35c5184619" dmcf-pid="qoyGO5GhY6" dmcf-ptype="general">이에 박 감독은 “전작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 보통의 사랑으로는 만족 못하겠다”고 너스레를 었다. 이어 “‘내남결’을 뛰어넘는 더 큰 사랑을 받아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6fe288920f42f003ebf775e130524b8b422e347f5556a000b068c64508edcf" dmcf-pid="BgWHI1HlG8" dmcf-ptype="general">그는 웃음이나 감동을 강요하지 말자는게 연출의 철학이라고 소개하며 “연기자들의 카메라를 담으며 안보현, 이주빈을 믿고 했다”고 믿음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40bcf9c23af81c49148489495560c994e99f558f01a0f01603c7ea187b2e4fa9" dmcf-pid="baYXCtXSt4"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감독님이 연기에 집중할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전적으로 배우를 믿어주더라. 감독님이 개입하지 않으면서 배우들이 가진 재료를 나중에 잘 다듬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941e6a930d3c32ee2f3470ead766cfae289c3076bd4702387d898d37afc3f40" dmcf-pid="KNGZhFZvG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요즘 너무 추운데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스프링 피버’로 미리 봄을 느껴보면 어떻겠느냐”며 “웃기려고 노력한다기 보다는 어이없어서 웃는 그런 저희만의 코미디에 중독될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d4fc2aca59f9f9de1587c3a9d71a8ec1754a4be7063c28c008eadfaaf226f19" dmcf-pid="9jH5l35TYV"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오는 2026년 1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9d17418ca2b9ace130d3dbf2b2fcd87a1aaad76418a68e088f0ba0bbabf8fba" dmcf-pid="2AX1S01yZ2"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감" 이서진, 한지민을 이렇게 만들다니…♥최정훈도 식겁할 비주얼 '충격' (비서진) 12-29 다음 48kg 김연지, 뼈말라 되더니 ♥유상무 없이 혼자 보낸다 “전생에 나라 구했냐고”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