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타이틀전 제안을 거절했다!"→백악관 대회 정조준? UFC 웰터급 챔피언 마카체프의 계획 작성일 12-2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카체프, UFC 두 체급 석권 성공<br>내년 2분기에 1차 방어전 전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9/0004021582_002_2025122915330691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체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9/0004021582_003_20251229153306962.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체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내년 1월에는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br> <br>UFC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제패한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내년 1월 25일(이하 한국 시각)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4 출전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UFC 웰터급 챔피언이 된 지 약 9주 만에 1차 방어전을 치르는 건 무리라는 뜻을 비쳤다. 아울러 내년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br> <br>마카체프는 28일 러시아 언론 'Ushatayka'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경기 출전 소문을 일축했다. "내년 1월 경기 출전 제안을 받았다"며 "내년 1월은 (경기를 벌이기에) 불가능한 날짜라고 생각했다. 이미 3개월 동안 훈련 캠프에 있었는데, 12월에 연락이 와서 '내년 1월에 시합하게 될 겁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미 너무 늦었고, 내년 1월에는 절대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br> <br>또한 "그들(UFC)이 이름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솔직히 제 생각엔 1차 방어전 상대가 마이클 모랄레스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서 "물론 제 생각일 뿐이다. (UFC 측이) 상대 선수의 이름을 말해주진 않았고, 그냥 저에게 내년 1월에 싸울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 생각에는 확실히 라마단 이후인 내년 4월, 5월, 6월쯤에 경기를 할 것 같다"며 "만약 UFC 측이 백악관 대회 출전을 원한다면, 저는 기다릴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더 일찍 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9/0004021582_001_20251229153306862.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체프.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카체프는 올해 1월 UFC 라이트급 4차 방어에 성공한 후 웰터급으로 월장했다. 11월 16일 열린 UFC 322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도전자로서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를 상대했다.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꺾었다. 종합격투기 성적 28승 1패를 마크하며 UFC 두 체급 석권 훈장을 달았다.<br> <br>UFC 웰터급 챔피언이 된 후 1차 방어전 상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마카체프 측은 최근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카마루 우스만과 이안 마차도 개리가 유력한 상대로 거론됐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신기록·신기록' 황선우·조엘진, CJ그룹 스포츠 후원 빛난 2025년…김민선·최가온 올림픽 질주도 기대 12-29 다음 어도어, 다니엘에 오늘(29일) 위약벌·손배소 접수…“전속계약 산식 따를 것”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