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발사·2차원반도체 신공정 개발”…국민이 뽑은 올해 ‘10대 과학기술 뉴스’ 작성일 12-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국가적 위상 강화와 정책 전환 높은 관심 보여<br>- 반도체·바이오·로봇·환경 등 연구성과 부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kxvptW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13b9f335c35ae24ffe7901b0ec93ecf487326d87150c06ef9d886d9f5926d9" dmcf-pid="9aEMTUFY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54552689jdtv.jpg" data-org-width="860" dmcf-mid="Bl1OKJMV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54552689jd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4aaa9e824ed860df9069986e81b079f896263879412deafbe28e5f0fe501e1" dmcf-pid="2NDRyu3GY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2차원 반도체 상용화 앞당길 신공정 기술 개발, 세계 첫 mRNA 백신 원리 규명.</p> <p contents-hash="cce56d2e1c6171a817b95bfeaf1a09769b2010d6b8e37011a8c1f6f791d0d757" dmcf-pid="VjweW70H10"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9일 2025년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ecbacb0047188022a25b96bbfbff759c82eb0d52d2b5e572a536e2af4fe28bf" dmcf-pid="fArdYzpX53" dmcf-ptype="general">과총은 ▷연구개발 성과 부문 분과심사 ▷두 차례의 선정위원회 ▷대국민 투표결과를 종합 반영해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9bae9a0d897c475aa09142053c32653f861d0b90f87b049eecee790f3ba486" dmcf-pid="4cmJGqUZ1F" dmcf-ptype="general">과총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한 해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과학기술 이슈를 아우르는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2005년부터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는 전문가 심의와 대국민 투표를 병행해 과학기술계 의견과 국민 관심도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 투표에는 총 8369명이 참여했고, 그중 과학기술인은 29.2%(2444명), 일반 국민은 70.8%(5925명)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a3ee00591d2dcce1edcfd56245a1a613023675678f67bcdd583db10d2e228ef1" dmcf-pid="8RL2mXWIYt" dmcf-ptype="general">선정위원회는 ▷과학기술, 산업, 경제, 사회 발전 기여도 ▷과학기술 생태계 혁신 기여도 ▷과학기술에 대한 정책적 관심도 및 대중화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과 대국민 투표 결과를 통한 국민적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025년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했다.</p> <p contents-hash="a83436f62e47ad816b94327d4c627faa5ef9343cfc4bbd12f1fb8d3a86dd2221" dmcf-pid="6eoVsZYC11" dmcf-ptype="general">2025년 10대 과학기술 뉴스에는 ‘과학기술 이슈’ 4건과 ‘연구개발 성과’ 6건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ef7184afa91e86c70bc6a76507015c315949afbb43d1f6ac3b5a3c236ae1bbc8" dmcf-pid="PdgfO5GhG5"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이슈’ 부문 뉴스로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 ▷AI기본법 통과,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시동 ▷과기부총리 체제 17년 만에 부활, 과학기술·AI 정책 총괄 ▷‘국가과학자’ 신설, 이공계 인재 육성 전면 개편 등 4건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13e9850be3e53eef299f3f9bfa275d08d9fa193f5dfdf87c3dcfe19660756e4" dmcf-pid="QJa4I1Hl5Z" dmcf-ptype="general">특히 누리호의 연속 성공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며 뉴스페이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음을 보여주는 국가적 성과로 평가됐다. AI 기본법 제정과 대규모 AI 투자 계획은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기부총리 체제 부활과 국가과학자 제도 신설은 과학기술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038b7ac68e6495c6cb00f13bc752c32a7fb361d6557687a830588e6354f78" dmcf-pid="xiN8CtXS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성 아주대 교수가 소금쟁이과 곤충 라고벨리아(Rhagovelia)를 모방해 만든 초소형 수상 로봇 ‘라고봇’(Rhagobot)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54552906slvm.jpg" data-org-width="860" dmcf-mid="bXftnsDg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54552906sl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성 아주대 교수가 소금쟁이과 곤충 라고벨리아(Rhagovelia)를 모방해 만든 초소형 수상 로봇 ‘라고봇’(Rhagobot)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1d5e2cdfc2a73e50c7a3e2575ad0bb302b7a73ab387650826cb4aab7ae7910" dmcf-pid="yZ0lfoJ65H" dmcf-ptype="general">‘연구개발 성과’ 부문에서는 ▷‘2차원 반도체’ 상용화 앞당길 신공정 기술 개발 ▷한국서 세계 첫 mRNA 백신 원리 밝혔다 ▷노화로 인한 ‘치매’ 유발 단백질 제어기전 최초 규명 ▷소금쟁이 비밀 풀었다, 초소형 로봇으로 구현 성공 ▷‘세계 최고 성능’ PET플라스틱 생물학적 분해효소 개발 ▷척수손상, 새 치료제 가능성‥회복 방해 신경전달물질 규명 등 6건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f65232f4f9579dd8cf9c03c7e82dbab5adbd6001e19caf339e2737ddcc6a0ef7" dmcf-pid="W5pS4giPZG" dmcf-ptype="general">2차원 반도체 신공정 기술과 PET 플라스틱 분해효소 개발은 산업적 활용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mRNA 백신 작동 원리 규명과 척수손상 회복 기전 연구는 난치 질환 치료와 생명과학 이해의 지평을 확장한 성과로 주목됐다. 또한 치매 발병 기전 규명과 초소형 로봇 구현 연구는 기초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기술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d60eac094554d7c20925c21dfc864713794e0b0fb963f855ccec75cae4238b4" dmcf-pid="Y1Uv8anQYY" dmcf-ptype="general">과총은 “과총의 10대 뉴스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지표로서, 국민에게는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창이 되고 연구·산업 현장에는 도전과 혁신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통해 '성과 창줄' 초기기업 성장 모델 구축 12-29 다음 체육공단, 내부통제 감사패 수상…"전사적 내부통제 구축 노력 인정"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