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율주행’ 가속도 붙은 車 업계…인재영입 속도 작성일 12-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OrmXWIlt"> <p contents-hash="5e92f4b307844a2d47bed5cf1b0558233372dee44464617327f1ce6cfff33ba6" dmcf-pid="XsImsZYCv1" dmcf-ptype="general">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에 자동차 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자율주행차 시장은 그동안 기술·규제 등에서 난관에 부딪히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맞물리면서 기술 개발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adbeac261673b48f82fbd2ea490402857e3032cd4af4aab27e41b4b787fd7a8" dmcf-pid="ZOCsO5GhT5"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며 HL만도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HL클레무브는 내년 1월 4일까지 연구개발(R&D) 경력직을 모집한다.</p> <p contents-hash="3f6f53d8f4a2903e5ced87e4daa361f8dee0b7de2a860c809dadcb80a2eeff63" dmcf-pid="5IhOI1HlWZ" dmcf-ptype="general">이번 경력직 모집에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레이더 소프트웨어(SW) 및 엔지니어, 자율주행·주차 엔진컨트롤유닛(ECU), 자율주행 시스템 검증, 선행·양산개발 등의 영역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27ab733aa33189d2507bbd9091e2fcdd5b9bbd2adcd6233d3496668496925e6e" dmcf-pid="1ClICtXSCX" dmcf-ptype="general">이들은 경기 판교 HL클레무브 사옥 ‘넥스트 엠(M)’에서 근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3cf1ea8444713e0f25e3bb01a4bc051af61ac27fcf9cb7a4ee336f4e11e48ad" dmcf-pid="thSChFZvWH" dmcf-ptype="general">HL클레무브는 HL만도에서 2021년 무적분할 해 2021년 12월 자율주행 전속 회사로 출범했다. ADAS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에 주력하면서, 작년 10월 분사한 HL로보틱스 사업군인 자율주행 주차로봇 등 계열사 전반과 시너지 확장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4899806b6f8ecafce134edb8accf91395d6d9f4aeccf27e51363f8f8fa2318e7" dmcf-pid="Flvhl35ThG" dmcf-ptype="general">모회사인 HL만도는 HL만도는 현재 소나투스,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기업 고투그룹 등 글로벌 업체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4D 이미징 레이더 개발기업 비트센싱, 자율주행 배송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 등에 대한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확보에 나선 바 있다.</p> <p contents-hash="d700aa8457ca1a95a6cdaace2dac2beefad99c78e3f5a18317d41406cc530ab4" dmcf-pid="3STlS01ylY" dmcf-ptype="general">HL그룹은 연말 인사에서 정몽원 회장 맏사위인 이윤행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HL클레무브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며 내년 본격적인 사업 드라이브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821b291869030e881a3c9febfe818021e13aa45ae9eed03506d5db67e8424cb" dmcf-pid="0xRQxcaeyW" dmcf-ptype="general">내년 초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도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대서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ae9ee47066539635d14dc46ef9c7337a6a7c4d2cc7eff6cca1b1ffbdc09c31" dmcf-pid="pMexMkNdWy"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내년 자율주행 사업에서도 변화가 예고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인사에서 연구개발(R&D)본부 수장에 애플카 프로젝트를 주도하던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임명하고 ICT 총괄엔 NHN 출신인 진은숙 사장을 승진 발령,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엔 쏘카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류석문 전무를 내정하면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리더를 대거 교체했다.</p> <p contents-hash="bbb8c0315aa0d912255a5abfcf7067bc0ea714b6d9a6a7a73dbf8fc47e4e0f53" dmcf-pid="URdMREjJWT"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ADAS), 현대오토에버(자율주행 맵)의 기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AVP본부와 계열사 포티투닷의 역할이 일부 재조정되면서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분야의 유기적 시너지가 한층 강화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32336001c8825414d2438aad369feb2003a4bb57684907d85ebc382021b91a6" dmcf-pid="ueJReDAilv"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이번 CES 2026에서 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의 기술 역량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 5일‘기아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셔널이 그룹 내에서 자율주행을 주도하고 있다. 기술을 확보하고 내재화 하는 것을 계획대로 갈 것”이라며 방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4c25c2eeca4fa005f2b83272049a16eb3c1747446358d5200dc73c795c7e1cf" dmcf-pid="7diedwcnSS" dmcf-ptype="general">인텔 출신의 김준환 대표가 이끄는 한국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CES 2026에 참가해 AMD, 앱티브, 르네사스, 싱머신 등 자율주행·반도체 등 주요 생태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트라드비젼은 ADAS 핵심 기술인 인지 분야에 글로벌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p> <p contents-hash="40c5be709b223ca482f2e81643e07c33f3e7ad9d1f3b6e33dbb04cb2c9b9cfd3" dmcf-pid="zJndJrkLl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주춤하던 자율주행 기술이 AI 기술 확산과 맞물려 내년엔 더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테슬라는 최근 운전자의 개입을 최소화 하면서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FSD) 기술을 국내에서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0970d77d4201cfa4214a050b3291f0810a916da956af0e685d1a2281b75a8afd" dmcf-pid="qiLJimEohh" dmcf-ptype="general">장홍창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생성형 AI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며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선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01c1a8c5a8761f9d04a3b563263a552e04e5c06604b824e2374347aa82c2e8" dmcf-pid="BnoinsDg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L클레무브 판교 사옥 넥스트 엠(M). HL만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dt/20251229153904818sqvp.png" data-org-width="540" dmcf-mid="GmOrmXWI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dt/20251229153904818sq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L클레무브 판교 사옥 넥스트 엠(M). HL만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e2d3c4ebdbb2b77f49d14facf70a47ba377b09c9120a898b266cffbefa9c3" dmcf-pid="bLgnLOwalI" dmcf-ptype="general"><br> 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135만원 내돈내산 케이크 먹방 “나한텐 좀 버거워” 의외의 반응 12-29 다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통해 '성과 창줄' 초기기업 성장 모델 구축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