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스키 월드컵 회전 5개 대회 연속 우승…2026 올림픽 기대감↑ 작성일 12-29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2 베이징 '노메달' 수모…밀라노서 명예회복 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9/0008684913_001_20251229155016016.jpg" alt="" /><em class="img_desc">미카엘라 시프린(미국).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회전 종목 5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시프린은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제머링에서 열린 2025-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8초82로 우승했다.<br><br>이로써 시프린은 올 시즌 월드컵 개막 이후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5번의 우승 모두 회전 종목에서 거뒀다.<br><br>알파인스키에서 남녀 통틀어 월드컵 최다 우승자인 시프린은 개인 통산 우승 기록을 106회로 늘렸다. 이 중 회전 종목에서만 69승을 기록했다.<br><br>시프린은 이날 1차 시기에서 55초24로 전체 4위에 머물렀는데, 이어진 2차 시기에서 53초58로 기록을 크게 단축하며 합계 1위로 역전 우승을 일궜다.<br><br>2위 카밀 라스트(스위스·1분48초91)과는 0.09초 차였다.<br><br>시프린은 회전 부문 월드컵 랭킹 1위와 함께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렸다.<br><br>시프린은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회전 종목 금메달,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선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그러나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노메달에 그쳐 자존심을 구겼는데,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건보공단 서울요양원 임종실 "삶의 마지막까지 가족과 함께합니다" 12-29 다음 핵주먹 타이슨·WWE 플레어, 동업자 715억 손배소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