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싱하오, 신진서 꺾은 데 이어 시바노도 제압...세계기선전 결승 진출 작성일 12-29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29/2025122912464306651dad9f33a29211213117128_20251229161610516.png" alt="" /><em class="img_desc">왕싱하오 9단이 세계기선전 결승에 선착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중국의 신예 왕싱하오(21) 9단이 29일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4강에서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271수 만에 불계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흑을 잡은 왕싱하오는 중반까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다 하변에서 백의 실착을 파고들며 단숨에 우세를 잡았다. 시바노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br><br>왕싱하오는 올해 4월 북해신역배, 10월 국수산맥배를 제패한 신예 강자다. 이번 대회에서는 32강부터 김지석·박민규 9단을 꺾고, 8강에서 우승 후보 신진서 9단까지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켰다.<br><br>결승 상대는 오후 열리는 박정환(상대 전적 8승 2패)과 당이페이의 4강전 승자다. 우승 상금은 세계대회 최고액인 4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인사]국민체육진흥공단 12-29 다음 뉴진스 완전체는 끝…‘3인조냐? 4인조냐?’ 민지 결단만 남았다 [SS이슈]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