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 높였다" 작성일 12-29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9/0000586179_001_20251229162511300.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 선수들이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펼쳤다. ⓒ대한항공</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대한항공이 29일 오후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br><br>이날 훈련에는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br><br>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br><br>선수들은 기본적인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다과를 함께 나누며 트레이닝 방법과 훈련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9/0000586179_002_20251229162511340.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 선수들이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펼쳤다. ⓒ대한항공</em></span></div><br><br>행사에 참여한 이겨라 선수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이번 합동훈련으로 탁구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대한항공은 여자 실업탁구단, 남자 프로배구단 등을 운영하며 관련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탁구팀으로 이은혜, 신유빈 등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항공은 사내에 스포츠 직능을 신설해 장애인 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선수로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br><br>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9/0000586179_003_20251229162511381.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 선수들이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펼쳤다. ⓒ대한항공</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틱톡 운영사가 만든 동영상 편집 앱 ‘캡컷’, 韓 사용자 100만명 육박… 숏폼에 흔들리는 어도비 12-29 다음 남자핸드볼 국가대표, 아시아선수권 대비 진천서 훈련 시작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