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21위가 세계챔피언 작성일 12-29 2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2(12~2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9/0005613454_001_20251229181058769.jpg" alt="" /></span><br><br>안성준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날 2025년 마지막 경기를 두었다.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본선 32강에서 중국 21위 양카이원에게 졌다. 올해 성적은 69승에서 멈추고 35패째를 안아 승률 66.3%를 남겼다.<br><br>한국 6위가 중국 21위쯤은 시원스럽게 이겨주면 얼마나 좋을까. 양카이원은 어떤 선수인가. 지난 6월 춘란배 세계대회 결승 3번기가 벌어졌다. 한국 2위 박정환이 세계대회에서 여섯 번째 우승을 하겠다고 단단히 벼른 무대였다. 하지만 첫판에서 졌고 1대1을 이룬 뒤 마지막 3국에서 앞서 있던 형세를 지키지 못했다. 뒤집기로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양카이원은 농심 신라면배에서는 예선에 나가지 않고도 중국 대표에 뽑혔다.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면 받는 선물이다. 한국에서는 이런 선물이 없다. 한국 1위가 아니라면 세계대회에서 우승해도 농심 신라면배에서 대표가 되려면 예선에 나가 이겨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9/0005613454_002_20251229181058803.jpg" alt="" /></span><br><br>지난 11월 농심 신라면배 2차전이 부산에서 열렸다. 한국 3번 안성준과 중국 3번 양카이원이 처음으로 겨뤘다. 11년 만에 두 번째 한국 대표가 된 안성준은 농심 신라면배 1승을 또 숙제로 남겼다.<br><br>백12에 붙이고 14로 늘었다. 흑15로 붙이는 수보다 <참고도> 1로 들어가는 수를 자주 두던 때가 있었다. 4로 끊어 백이 두터운 모양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1로 들어가는 횟수는 줄어들고 이제는 추억 속에 남게 됐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 테니스 671위 카리오스, 여자 1위 사발렌카에 완승 12-29 다음 "가장 행복한 컬링 했다", 슈퍼리그 올스타전 어땠냐면요...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