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0부작'으로 흥행했던 韓 예능…시청률 3%대 찍고 종영하자마자 '새단장' 마쳤다 작성일 12-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V7PIrN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9f207b953f5e9352ecf3edba44a73877b33cddbee617cff143da5e35c7cd7" dmcf-pid="BpfzQCmj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07282onnt.jpg" data-org-width="1000" dmcf-mid="pXKG7anQ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07282onn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e923e64229840d2b8d7f36931d74206aad1ce5e34e137593de7529047be69b" dmcf-pid="bU4qxhsA1n"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7년간의 여정을 마친 가운데 '같이 삽시다' 시리즈가 그 명맥을 이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9c661e8e5cece68629578ff4f1b91d59cba24cc3928cd85cfb7f9c9418f57a7" dmcf-pid="Ku8BMlOcZi"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KBS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내년 1월부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로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17년 12월 정규 편성된 '같이 삽시다'는 평균연령 63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여배우들의 좌충우돌 생애 첫 동거를 관찰하며 실버세대가 지닌 솔직한 고민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2f00746b0baf99375ad2f161d687738d0664db067ff11782ec498e0e02b95" dmcf-pid="976bRSIk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08793icf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OJDptW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08793ic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a1f2f5627f7ac2a6d122beb97efd5da4e158762a42f66a8ccd9a3192852bce" dmcf-pid="2zPKevCEHd"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은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 김혜정이 출연,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로 이름을 변경한 시즌 2는 2020년 7월에 시작해 5개월간 방영됐다. 이후 2021년 마지막 시즌이었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무려 240부작으로 2~3%의 시청률을 오가며 안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져왔다. 본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박원숙이 거주하고 있는 경상남도 자택에서 중년 싱글 여배우들이 매주 모여 농사를 짓거나 함께 모여 요리를 하는 등 주로 여가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시즌을 거쳐가면서 점차 초대 손님들과 어울리며 여행하는 토크쇼의 성격을 띠게 됐다. </p> <p contents-hash="08f72d7677f8d9c792e9ffb3355cdb7e5262a5d698d21d773d115288f66d0143" dmcf-pid="VqQ9dThDte" dmcf-ptype="general">중장년 세대 앞에 놓인 현실과 이들의 노후 고민, 상처를 위로해 주는 모습들이 그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출연진들의 연륜 넘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홀로 겪던 외로움과 삶의 무게를 나누고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는 스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들도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90ab296ce20305d72c8e8d32f20f72b3207b750847c1544f7a8d3fec70918" dmcf-pid="fBx2Jylw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10148cmlq.jpg" data-org-width="1000" dmcf-mid="ueYcS2B3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10148cml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d62e0fe885589a1abb31a4433343f6024057407cc6bb53f2b11ce96f87decd" dmcf-pid="4bMViWSrtM"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이 함께했다. 이날 박원숙은 "이렇게 오랫동안 할 줄 몰랐다. 추석 특집으로 두 편 나갔는데, 시청률이 잘 나왔다. 그 뒤로 계속 좋아서 정규 편성이 됐고, 이렇게 7년 동안 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 종영 이유에 대해 "옛날에는 대사 외우느라 머리가 터지고 그랬는데, 이 프로그램은 행복하고 좋기만 했다"며 "나이는 못 속인다. 내가 무리를 했나 보다. 컨디션이 안 좋고 체력이 떨어져서 같이 못 뛰겠더라.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적당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9월 합류한 황석정에게 "석정이 매력을 다 못 봐서 안타깝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3a74ee0a153e36df99ebbe79600e8163286d9bd225a90ade1bd268e3974a52a" dmcf-pid="8KRfnYvmZx" dmcf-ptype="general">특히 프로그램 타이틀에 자신의 이름만 들어간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하면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한 달에 한 번은 보자"며 끈끈한 가족애를 증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이 매번 챙겨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혜은이는 큰언니인 박원숙에게 "저를 많이 챙겨주셨다. 안 그랬으면 벌써 그만뒀을 수도 있다.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셨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변화했고,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f2b6ea0657c7afe7a1a0da187415777b1d7ae41577b4aede6d691f426a2018" dmcf-pid="6Gu5bcae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11599onkn.jpg" data-org-width="1000" dmcf-mid="7SHltdx2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11599on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d5f17149556d7227a6f0af5d8382434afd13c5787431788198723b06be4e68" dmcf-pid="PH71KkNdtP" dmcf-ptype="general">그는 전남편의 사업 실패로 큰 빚을 떠안으면서 결혼 생활 동안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홍진희는 합류 당시와 같은 금발머리로 등장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또 "평생 혼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다"며 멤버들과 함께 무릎 진료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기꺼이 보호자가 돼준 박원숙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황석정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박원숙이) 실제로 물건도 많이 주시고 챙겨주시고 제가 미안하다"며 "왜 벌써 끝나는지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웃으면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으로 전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1e434cfa6e126d9ce21a92195b0621e67776608034eacaff33ca30b80af5bc" dmcf-pid="QXzt9EjJ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12962megl.jpg" data-org-width="1000" dmcf-mid="z1pXqjoM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83812962me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fbf08f32d46c020ef54cab2c0b63379d76b94246c3038eb71e36f1197e939a" dmcf-pid="xZqF2DAiH8" dmcf-ptype="general">오는 1월 공개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스타'들이 동고동락하며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황신혜를 필두로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 배우 정가은이 출연한다. 새롭게 펼쳐질 '같이 삽시다' 시리즈가 시청자에게 여전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dc58758102acbe206dc2cdd58cbe641513a51b01ca2a51d28d8029c1f12a80e" dmcf-pid="yiDgOqUZ14"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명 위기' 아스피날 어떡하나?→헤비급 월장 예정 페레이라, 시릴 간과 빅매치설 급부상…UFC 해설가가 직접 언급 12-29 다음 ‘임신 20주’ 강은비 건강 적신호, 대학병원 응급 입원 “괜히 눈물 나”[전문]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