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왜 안 나오나?" 中팬들, 남자부만 개최 불만족.. '여자부도 만들라' 집단 요구 작성일 12-2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1_2025122919201530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2025시즌을 폭발적인 한 해로 마감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br><br>중국 포털 '소후'는 29일 "전날 막을 내린 2025 배드민턴 천왕컵 국제배드민턴 오픈'이 사흘간의 열전으로 폐막한 가운데, 여자부 신설 요구가 급속도로 확산됐다"면서 "팬들은 안세영의 플레이를 가장 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br><br>중국 남자 단식 전설 린단이 주도해 개최한 이 대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펼쳐진 이벤트 대회였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일정에 포함되지 않는 '비공식 상업 이벤트'다. <br><br>남자 단식 8인 토너먼트로 구성된 이 대회는 파격적인 총상금 300만 위안(약 6억 원)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2_2025122919201532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3_2025122919201532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그 결과 우승은 중국 에이스 시위치(29)가 안데르스 안톤센(28, 덴마크)을 세트스코어 2-0(22-20, 21-7)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위치는 우승 상금으로 120만 위안(약 2억 4000만 원)을 받았다. <br><br>하지만 성공적인 대회 폐막에도 불구하고 불멘 소리가 나왔다. "남자만으로는 부족하니 여자부를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온라인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집단으로 나온 것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4_20251229192015409.png" alt="" /></span><br><br>중국 여자단식 에이스 천위페이(27)도 이 의견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천위페이는 대회 전 린단에게 보낸 응원 영상에서 "여자단식뿐 아니라 남녀 복식, 혼합복식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특히 이 매체는 "팬들이 여자부가 생길 경우 '안세영의 경기를 가장 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br><br>중국 팬들 사이에서는 "현재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과 맞설 선수가 없다"는 평가와 함께, '이 대회 위상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선수'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 대회는 매년 12월 말 BWF 월드 투어 파이널 종료 후 펼쳐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5_20251229192015460.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당연한 요구다. 안세영은 2025시즌 단일 시즌 11관왕, 승률 94.8%, 상금 100만 달러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세계랭킹 1위를 굳혔다. <br><br>안세영은 2019년 남자 단식 모모타 겐토(일본)가 보유했던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11관왕)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배드민턴계 '메시' 린단과 '호날두' 리총웨이(말레이시아)가 보유했던 역대 단일 시즌 최고 승률 92.75%까지 넘어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6_20251229192015468.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여기에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 시대까지 열어젖히며 명실상부한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로 우뚝 선 안세영이다.<br><br>아직 주최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는 상태다. 다만 대회 주최를 맡고 있는 린단은 사전 인터뷰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125_007_20251229192015476.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쿠팡 ‘5만원 보상안’… 고객 로켓처럼 떠난다 12-29 다음 '짠한형' 김종민 "♥아내 입술 달고 산다..내년 2세 계획 중"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