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훈련…신유빈 “따뜻한 행사로 에너지 받아” 작성일 12-29 28 목록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선수들이 연말을 맞아 같은 회사 소속 장애인 탁구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2/29/0003604790_001_20251229193411374.pn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선수들과 경기하는 신유빈(오른쪽). 대한항공 탁구단 제공</em></span><br><br>대한항공은 29일 오후 인천 서구 탁구단 훈련장에서 신유빈을 비롯한 여자탁구단 선수들과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주세혁 여자팀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장애인 탁구 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번 훈련은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슬로건에 맞춰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선수들은 기본적인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을 함께했다.<br><br>지난 13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도 장애인 선수들과 경기를 펼쳤다. 합동훈련이 끝난 후에는 전체 선수들이 다과를 나누며 훈련 방법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신유빈은 “연말 따뜻한 행사들로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더 잘해야 한다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2/29/0003604790_002_20251229193411436.png" alt="" /><em class="img_desc">합동훈련 훈련 후 기념 촬영한 대한항공 탁구 선수들. 대한항공 탁구단 제공</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합동훈련에 참여한 이겨라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 나가고 있다는 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면서 “이번 합동훈련으로 탁구 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대한항공은 여자 실업탁구단, 남자 프로배구단 등을 운영하며 관련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탁구팀으로 신유빈, 이은혜, 박가현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관련자료 이전 바둑 박정환, 세계기선전 4강서 당이페이 꺾고 결승행 12-29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완료 보고회 개최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