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택 뉴스1 편집위원, KBS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 우승 작성일 12-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인' 4명 대결…줄곧 2위 끌려가다 대역전 드라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AgN5Gh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9cc8cb7bfc0f2e7776aac656ffdb27964837f2ad8243ca668fdf2e5081862d" dmcf-pid="6Acaj1Hl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택 편집위원이 KBS '우리말 겨루기' 9대 왕중왕에 오른 순간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우리말 겨루기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WS1/20251229203545586leum.jpg" data-org-width="431" dmcf-mid="4LiRdThD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WS1/20251229203545586le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택 편집위원이 KBS '우리말 겨루기' 9대 왕중왕에 오른 순간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우리말 겨루기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50b23e81211ac7c90cd51dc8d7e61d5ff6bbcad22e6203c5faa5382461cdb8" dmcf-pid="PckNAtXSH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김형택 뉴스1 편집위원이 KBS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제9대 왕중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c54123dc758248589f52e1a01cfad9767722be62398dc81c41f497346f760c2" dmcf-pid="QkEjcFZvXQ" dmcf-ptype="general">김 위원은 29일 방송된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에서 최근 3년간 선발된 우리말 달인 4명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648af066a5222b0f1a6d7ff66509a59f87d20d05d9acb6a0151768359b6afbb" dmcf-pid="xEDAk35TtP" dmcf-ptype="general">이날 왕중왕전은 평소 방송과 다소 다르게 20문제를 푸는 4인 대결을 거쳐 상위 2명이 추가 5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인 대결 중반까지 김 위원은 주춤했으나, 이후 연속 정답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정혜숙 달인(67)과 함께 최종 2인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265c7bd4bb5b2750a36f04e993c462b9e2f3bfab9e4c7248d14654b8d1d44e2" dmcf-pid="yzqU7anQ16" dmcf-ptype="general">2인 대결에서 김 위원은 줄곧 2등으로 끌려가다 마지막 문제를 남기고 150점 차까지 추격했다. 남은 건 100점인지 200점인 알 수 없는 단 한 문제. 100점짜리를 고르면 물거품. 두 개 중 기막히게 200점짜리를 골랐고, 간발의 차이로 버저를 눌러 정답을 맞혔다. 그 결과 1400점을 기록했고 정혜숙 달인(1350점)을 50점 차로 제치면서 기적 같은 대역전 드라마의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807b6b4bb2c957dc879127ed4e41d15d266c3dcb14eed2c8480b2c8e6deccefe" dmcf-pid="WqBuzNLxZ8" dmcf-ptype="general">이날 2인 대결 종료 10분 전까지만 하더라도 진행자 박지원 아나운서, 응원단, PD, 작가 등 녹화 현장의 수십 명은 중반 이후 압도적인 선두를 달려 온 정혜숙 달인의 우승을 확신했다. 하지만 잠시 후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가 펼쳐지자 현장은 열광과 충격의 도가니로 변했다.</p> <p contents-hash="c9d0359ce6a689da9fc0f54c5664821668056d147220ca583d285e044772f159" dmcf-pid="YBb7qjoM54" dmcf-ptype="general">김 위원은 우승 직후 "마치 로또 1등에 당첨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상금 늘리기에서는 2단계 '띄어쓰기'에서 한 군데를 틀려 마지막 3단계 문제를 보지도 못하고 도전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8441d412a8c637bbe368b297ca0ce8d25ef1221c0a1b6719d67bf1e6499ffb45" dmcf-pid="GBb7qjoMtf" dmcf-ptype="general">최종 상금은 우승 점수 1400점을 환산한 140만 원이다. 왕중왕전은 과거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던 달인들의 대결로, 우승한 뒤 3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1000만 원을 받는다.</p> <p contents-hash="a24b0ff01398bba55e0e1ae864ae03e4e98e926d9d505f43bbc2259c40c21ed1" dmcf-pid="HbKzBAgR1V" dmcf-ptype="general">왕중왕전은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열렸으며, 출연자는 △이혁무(80·62대 달인) △이정재(27·63대 달인) △김형택(64·64대 달인) △정혜숙(67·65대 달인) 등이다.</p> <p contents-hash="45b2cad57f7f1ffbc248b4fdf3f9ffe3c34a748d81470e34adff8741c3bd0963" dmcf-pid="XK9qbcae52" dmcf-ptype="general">한편 김 위원은 지난해 4월 '우리말 달인'에 오른 것을 계기로, 10년간 정리한 고유어·한자어·외래어·띄어쓰기 등을 엮은 저서 '맞춤법 상식사전'을 지난 10월 출간했다.</p> <p contents-hash="3d12693ef3fe2754f59394a21f0459d8993d20a3c29c89b010e81182ccfca838" dmcf-pid="Z92BKkNd19"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파, 아이린 될 뻔했는데 "너무 슬펐다…힘 없을 때라 울기만" [RE:뷰] 12-29 다음 "완벽한 저택 뒤, 닫힌 문이 숨긴 진실은?"...'하우스메이드' 내년 1월 개봉일 확정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