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합동 훈련‥"연습 많이 하셔야 돼요!" 작성일 12-29 24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왕중왕전 금메달로 시즌을 마감한 신유빈 선수가 장애인 선수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br><br>생각보다 진땀을 흘렸다고 하네요.<br><br>김태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 ▶<br><br>비장애인 선수와 장애인 선수의 합동 훈련은 내내 유쾌하면서, 또 진지했습니다.<br><br>직접 휠체어를 탄 주세혁 감독이 휠체어 탁구의 주무기인 띄우기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신유빈과 흔치 않은 연습 기회를 잡은 파리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박성주는 실전용 조언도 구했습니다.<br><br>[박성주/파리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br>"공이 변화가 없고 밋밋하게 가니까 패럴림픽 가서 많이 두들겨 맞았거든요."<br><br>[신유빈/대한항공]<br>"스피드가 조금 더 살아가야 해요. 오, 좋아요. 오, 좋은데요? <이게 또 실수가 많더라고요.> 아, 그건 연습 많이 하셔야 돼요."<br><br>왕중왕전 혼합복식 우승으로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한 신유빈.<br><br>최근 지역 사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고, 오늘은 청각장애인 선수를 맞이하면서 미리 익힌 수어도 선보였습니다.<br><br>[신유빈/대한항공]<br>"제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정말 행복해지고 그런 행사를 함으로써 또 열심히 해야 된다는 원동력을 얻기 때문에…"<br><br>그리고 내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또 다른 출발도 기약했습니다.<br><br>[신유빈/대한항공]<br>"너무 멀리 보지 않고 그냥 앞에 있는 것들 하나하나 착실하게 해 나가면서 성장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br><br>MBC뉴스 김태운입니다.<br><br>영상취재 : 방종혁 / 영상편집 : 박문경<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뿌린지 1초 만에 출혈 막는다…현역 소령도 개발 참여한 지혈제 12-29 다음 이기흥 꺾은 유승민 ‘언더독의 반란’… 정몽규는 ‘재신임’ [되돌아본 2025 K스포츠]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