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영국서 채널 폐쇄…순차적으로 폐지될 가능성 작성일 12-3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sQeu3G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679cfbf7207e22ab3fd3001b50c089d47885d7c224205acd54baedc1752f5b" dmcf-pid="FdOxd70H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TV 로고. 사진|M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SEOUL/20251230114036078bitq.jpg" data-org-width="640" dmcf-mid="140rIJMV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SEOUL/20251230114036078bi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TV 로고. 사진|M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633411cbe5ea14f0da832bf77f0f42c90810d944323dec9b1fd39db272af56" dmcf-pid="3JIMJzpXS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미국 음악 방송 MTV가 연내 영국에서 음악 채널 송출을 모두 중단한다. TV 중심의 음악 소비가 유튜브와 스트리밍, 소셜미디어로 이동한 데 따른 결정이다.</p> <p contents-hash="1da655ef2c15ae7b67457ec6219e62a6601a41a3b7e80bb1932ad1dff4c5b92e" dmcf-pid="0iCRiqUZTt" dmcf-ptype="general">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MTV의 모회사 파라마운트가 12월 31일을 끝으로 영국에서 ‘MTV Music’ ‘MTV 80s’ ‘MTV 90s’ ‘Club MTV’ ‘MTV Live’ 등 5개 음악 채널을 폐쇄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1522d44be4c9fdbd55af7271564f5deff31485be015ef97d81d0bfc77489bdd" dmcf-pid="pqiUqThDv1" dmcf-ptype="general">모두 특정 시대나 장르의 음악을 전문으로 편성해 온 채널들이다. 리얼리티 예능을 중심으로 한 ‘MTV HD’는 유지된다.</p> <p contents-hash="8f3e5073a17aae8e0390fc78de23ecc01fa1faaa6674e9d20447ead38a393e6b" dmcf-pid="UBnuBylwh5" dmcf-ptype="general">MTV는 1981년 8월 1일 개국과 함께 영국 밴드 버글스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첫 뮤직비디오로 내보내며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열었다. 이후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등이 MTV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고, 1985년에는 자선 공연 ‘라이브 에이드’를 대규모 생중계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6dd7403430423392a673bccaadbe89d7e4da69e6597df79af1eeef19f664fdcc" dmcf-pid="ubL7bWSrSZ" dmcf-ptype="general">냉전 시기 MTV는 공산권 청년들에게 서방 대중문화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했다. 1990년대 MTV 비디오자키(VJ)로 활동했던 시몬 앤젤은 BBC에 “당시 음악은 미사일보다 강력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a584c5afea2aa92fe614a1919f928b001120c71ed44eb7c7db04215ad4c50b" dmcf-pid="7KozKYvmWX" dmcf-ptype="general">파라마운트는 전 세계적으로 5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호주, 브라질 등에서도 MTV 음악 채널이 순차적으로 폐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609a775775162773eb58577c3d687eebf17a4993affa83226cd7ccf31545bc85" dmcf-pid="z9gq9GTsSH"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에서는 1995년 개국한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이 K팝 성장과 함께 오디션·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생존 전략을 이어왔다. 현재 엠넷은 CJ ENM이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e56e459cd463102476f9bfecd27cfc165e5ea8af5ea57c85ca233993680a5377" dmcf-pid="q2aB2HyOhG" dmcf-ptype="general">영국 일간 가디언은 뮤직비디오의 역할이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구축으로 이동한 점을 지적하며, MTV의 축소를 음악 산업 변화의 한 단면으로 전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정지’ 김수용, 매일 기도문 보내는 조혜련에 “고맙습니다 자매님”(나는 꼰대다) 12-30 다음 케이팝스테이지, 2025년 마지막 장식하는 'K팝 위크' 눈길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