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은혜 국대 출동,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 '훈훈' 작성일 12-30 3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0/0004021823_001_2025123012381479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이 29일 오후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장애인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다./ 대한항공 탁구단</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교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br> <br>대한항공은 29일 오후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훈련에는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br> <br>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br> <br>선수들은 이날 기본적인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 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다과를 함께 나누며 트레이닝 방법과 훈련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br> <br>신유빈, 이은혜, 박가현 등 대한항공 선수들은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은 물론 경기도 펼쳤다. 신유빈은 이달 중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 복식 우승을 거둔 바 있다.<br> <br>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겨라 선수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면서 “이번 합동훈련으로 탁구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한편, 대한항공은 여자 실업탁구단, 남자 프로배구단 등을 운영하며 관련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탁구팀으로 이은혜, 신유빈 등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냈다. <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0/0004021823_002_2025123012381487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항공 탁구단</em></span></div><br> <br> 관련자료 이전 ‘묵묵부답’ 숙행, ‘현역가왕3’ 등 출연 프로그램도 비상…“확인 중” 12-30 다음 경정 승급 막차 잡을 선수는 누구? 주선보류는 ‘벼랑 끝 승부’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