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피어싱 중독' 래퍼 子 전폭 지지 "수능이 인생 전부 아냐, 하고픈 거 하길" 작성일 12-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SAseQ9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17842933f302e9ef94d7845ae6547df5651d0f14c0e1cd08bc9ae125faf346" dmcf-pid="58TkIJMV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134329989dlje.jpg" data-org-width="600" dmcf-mid="YoQ7VXWI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134329989dl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b02a2dd65cc5b3fdf19e8112616d53ea04fd0fe2264576a83fc48616928a0f" dmcf-pid="16yECiRf7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아들인 래퍼 시바(SIVAA)를 향한 솔직한 마음과 자신의 교육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23580748392cdec927b9cc59c051ebcfbaa875a9385abe7acaf4d2ed53a238" dmcf-pid="tPWDhne4z1"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조혜련·이성미·김지선·남경필 총출동! 웃음 꽃 피는 우리들의 시끌벅적 송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644ffd85036c5b1a2a380ce288b6b349a455d28bb376bde73739cc329a3bd63" dmcf-pid="FQYwlLd8F5" dmcf-ptype="general">이날 이성미, 조혜련, 김지선, 남경필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자녀 교육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353370e614639990d35e6bc08b839d35e74e7e656f9db27f6a58b6dd5e0703b" dmcf-pid="3xGrSoJ60Z"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아이들 인생의 목적이 공부가 아니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화려하게 잘 살지는 않지만 '엄마, 나는 참 행복해요'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들이 성적보다 '너 지금 상태는 어때?'라고 물어봐 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대화로 나누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대우받는 현실이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c7b394326691c0d4b728f73d123e0f5257b73a172499f654bd1249664c5aba" dmcf-pid="0qmnc82upX" dmcf-ptype="general">조혜련 역시 이에 공감하며 성적이 인생의 성공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결국 지금 보면 다 비슷하다"며 "아들 우주는 공부를 하지 않았고 학력만 보면 초졸이라 실패자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해외 봉사를 다녀온 뒤 말투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인생이 망가지는 것처럼 보여도 '괜찮아, 사랑해'라는 말이 아이를 다시 일어서게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674e4ce97d0425d11458f744812473e28644082bc948cab06ef9caf03146ff9" dmcf-pid="pBsLk6V70H"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부모의 과도한 기대가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부모가 너무 잘나가면 아이가 공부를 못할 경우 그것이 곧 망신이 되고, 그래서 아이에게 공격적으로 대하게 된다"며 "반대로 형편이 어려우면 '내 자식만큼은 잘돼야 한다'는 마음에 아이를 쥐어짜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능을 본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 사례를 언급하며 "하하가 수능 400점 만점에 127점을 맞았지만 지금은 잘 살고 있다고 말하자 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2026년에는 아이들을 믿고 내려놓을 수 있는 부모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7eba32824446c6430384c4920be526a8304707f328678178701f676118a2f5" dmcf-pid="UbOoEPfz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134330171fqiz.jpg" data-org-width="1200" dmcf-mid="GuMq45Gh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134330171fq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b42e75cc261d116287e8ad4c49cff65fd6b90d082fe7ef377574fbe7a85bb4" dmcf-pid="uKIgDQ4qzY" dmcf-ptype="general"> 김지선은 고3이었던 둘째 아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그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고3 때 어떤 아이였는지가 떠올랐다"며 "실험하는 걸 좋아해 미생물학과를 지원했는데, 감기에 걸려 시험을 제대로 못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국민대 산림학과에도 지원했지만 산을 싫어하는 내가 '여기 가서 뭐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bf1b000bb68017ba4884efb8c5ee23e7f97abe49892bdaed1f97a2f26d5a13" dmcf-pid="79Cawx8BpW" dmcf-ptype="general">또 "연기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닌데 합격했고, 대학 오리엔테이션에서 북한 사투리를 했다가 선배들 권유로 개그맨 시험을 보게 됐다"며 "같이 본 선배는 떨어지고 나만 대상에 뽑혔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3c10bf449bf0276e8293889f130bc77b24aebaa60952b26bd2a9afd932ee344b" dmcf-pid="z2hNrM6bzy" dmcf-ptype="general">김지선은 "수능과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하고 싶은 일, 올인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한다"며 자신만의 교육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21ff533f36de0b569df3293dff48ec2d42505946f7c5e449960f0b72b79ea" dmcf-pid="qVljmRPK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134330449prdf.jpg" data-org-width="647" dmcf-mid="HvMq45Gh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134330449pr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ef5fe1dfa5a4a18605c7d87e790799c054039c1938075d50a512295ea2b568" dmcf-pid="B8TkIJMVuv" dmcf-ptype="general"> 앞서 시바는 지난 10월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 모친 김지선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시바는 눈, 코, 입술 등 약 17개의 피어싱을 착용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c7127354d657b1ba3597d23bf1b03dd1f32e9a1a8a4b10319d83800e5aa1860" dmcf-pid="b6yECiRfzS" dmcf-ptype="general">이후 시바는 자신을 향한 관심이 커지자 "겉모습이나 편견이 아닌, 제 음악과 사람으로서의 진심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75d494ba9b65db63ff480867c601bfdee9ce85b5a93e177ebc09dbca8f9ca19" dmcf-pid="KPWDhne4zl" dmcf-ptype="general">한편 시바는 2005년 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지난해 8월 'HAN : Cooked'를 발매하며 데뷔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법원 가처분 무시한 '불꽃야구'에 강경 대응 "새 시즌 공개시 즉각 대응"[공식] 12-30 다음 감사인사 전했을 뿐인데‥김숙, 박나래 언급에 때아닌 수상소감 논란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