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X정유미, 로코 불발…김초희 감독 ‘숨 가쁜 연애’ 제작 무산 [왓IS] 작성일 12-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IgvgiP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fd2f5c10060563260e733037238ce86613638ac2b499e404a08d3572747b2" dmcf-pid="PCCaTanQ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요한, 정유미 (사진=일간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35524362vkpc.jpg" data-org-width="800" dmcf-mid="4ofZfZYC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35524362vk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요한, 정유미 (사진=일간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0b6270cc06fbc0e7e53f21f08db9235b754ff3f809de634a08f02ec59b7110" dmcf-pid="QhhNyNLxE5" dmcf-ptype="general"> <br>변요한 정유미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숨 가쁜 연애’가 제작 무산됐다. </div> <p contents-hash="9f250188ab765afdee4d83886e9dfba6b233b0cc512ea5e79d277c7132bd702f" dmcf-pid="xvvcGcaewZ" dmcf-ptype="general">김초희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9일 이 소식을 직접 알렸다. ‘숨 가쁜 연애’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기획됐으며 제작은 ‘무빙’ ‘굿파트너’ ‘닥터 차정숙’을 배출한 스튜디오앤뉴가 맡을 예정이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산나물 처녀’로 잘 알려진 김초희 감독의 신작이었다.</p> <p contents-hash="5f5f87db009fac2ef335ce415fd7927e7505e94d7b9b2dd69aaca7fa6d243b7b" dmcf-pid="yPPueu3GDX"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 감독은 5년 동안의 기획을 뒤로 하고 프로젝트를 접게 된 상황을 전했다. 김 감독은 “20년 7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개봉이 마무리될 때 즈음, 오리지널 각본으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었다. 제안을 주신 분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제작사도 믿을 만 하고, 무엇보다 순수 나의 오리지널 각본이니 너무 좋은 제안이라 마다할 이유가 없어 앞뒤 잴것도 없이 냅다 계약을 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5e3301684b56ad5a271e5cb71c1c2ef14bc77100deb7aae623d85defc1cd8da" dmcf-pid="WQQ7d70HEH" dmcf-ptype="general">이어 김 감독은 “‘어떻게든 나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상업 영화 한 편을 만들어보자’ ‘홍상수 감독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어떻게든 직업 감독으로 밥벌이를 하고 사는 감독이 되어보자. 단 나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이 딱 두 가지 마음으로 지난 5년이란 시간을 버텼다”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제안을 거절하고 오리지널 각본 작업에만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5103cae28b8fea8d2c81f67a0dc8ca632efa794e755df3cd8625403e5c195" dmcf-pid="YxxzJzpX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초희 감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35525684jgvv.png" data-org-width="654" dmcf-mid="8DCaTanQ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35525684jg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초희 감독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cff7c27494fee934bb78abb549a737f86243dd8458148c1e4c11f54937a92e" dmcf-pid="GMMqiqUZsY" dmcf-ptype="general"> 그러나 제작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경험 부족과 시행착오 그리고 무엇보다 시장 상황이 너무 나빠져 결국 투자가 결렬되고 말았다. 소위 말해 영화가 엎어졌단 소리다”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5563e2a2db626e61b3524718167ef0180d5dbfe544e77362c1294ff182e30eb" dmcf-pid="HRRBnBu5DW"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투자가 어려웠던 상황 동안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김 감독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어렵게 받은 제작 지원금 10억이 반환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이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관계자 분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영화가 들어가기만을 기다려준 배우에게 좋은 소식을 못 전하고. 진작 이럴때 마음이 미칠듯 괴로웠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부정맥 다 겪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e5f4e8d9fc1985bc5670ef9c8919df46bacbba8a5b4b172e4fa0b6ad94d06a2" dmcf-pid="XeebLb71Oy"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 감독은 “오롯이 열심히 글만 쓰던 인내의 시간이 보석처럼 실력으로 남았다. 이 시간이 분명 다음 차기작에 어떤식으로든 빛을 발할 것이기에 이상하게 마음이 괜찮다”며 “요즘 난 매일 이렇게 생각한다. 세상에 얼마나 좋은 걸 만드려고 우주가 나를 이런식으로 단련시키나? 한다. 지금 이런 나를 바로 낚아채 간 제작자는 전생에 복을 지은거다. 이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쓰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ba5756a4dd1c2fa42f02da571af3fc53e1a49c2c502e483d116d0f715ec68114" dmcf-pid="ZddKoKztI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영화 준비하면서 함께 노력한 관계자 분들과 배우, 스탭 모두에게 한 명도 빠짐없이 고맙고 미안하다. 그러는 동안 또 많은 사람들을 얻었다. 그러니 실패했어도 괜찮게 되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1d2834260f54db304a5c885dbaffac827ae8a852607a9c02962820e440eff4" dmcf-pid="5rriCiRfmv" dmcf-ptype="general">한편 김초희 감독은 홍상수 감독 영화 제작에 다수 참여해 온 프로듀서 출신 감독이다. 장편 영화 데뷔작인 강말금 주연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을 석권했다. </p> <p contents-hash="724a3a0ca5acb601ee388fe001515fbed583e7c0b8c2f532a83490d45bd7239b" dmcf-pid="1mmnhne4mS" dmcf-ptype="general">이후 충무로 여성 감독 기대주로 부상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자·제작이 얼어붙은 시장 상황으로 인해 상업 영화 ‘숨 가쁜 연애’는 좌초됐다.</p> <p contents-hash="9fbe2c0c0287a479d01c083ca8495d216d5ad1eb75e0db4d474429bde48e9a52" dmcf-pid="tssLlLd8Ol"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숙행, 유부남과 상간 의혹에 입 열었다... "'현역가왕' 하차, 심려끼쳐 죄송" 12-30 다음 현빈♥손예진, 수상도 기부도 부부동반..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스타이슈]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