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000억 족쇄’ 가능성…‘파산도 안된다’는 공포, 어디까지 사실? 작성일 12-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m9TanQ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62d5f7c9ea10047c60819a393fb5fc88675ae8073326ab732418abe49f941" dmcf-pid="t8NpmRPK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서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SEOUL/20251230140212464ecto.png" data-org-width="421" dmcf-mid="ZM9Ox01y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SEOUL/20251230140212464ect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서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36fc597cd85340fb1944f8bc9bb64dc6bb9919fd4b43a6b37ea6b93cc5becf" dmcf-pid="F6jUseQ9W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다니엘을 둘러싼 ‘1000억원 위약금’ 논란이 가요계를 넘어 법조계까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b879d6c3f15791fb578e84762b3e15589c72e5ae6e05d701fecb33f6adcd06" dmcf-pid="3PAuOdx2Wa"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하면서, 과연 다니엘이 실제로 1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지에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d138e40158864e91a97d06cbe9ac4590b388927a3da7b0fc3d34389a02610ba0" dmcf-pid="0Qc7IJMVSg" dmcf-ptype="general">예상가능한 산식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계약서에 근거한다. 계약해지 시점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액에 잔여 계약기간을 곱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3b1dc5bfbee8dfa6286b41aadfdb653bf2cdc8c68a7e60322192adcb8f5bce6c" dmcf-pid="pxkzCiRfSo" dmcf-ptype="general">어도어의 최근 매출(2023년 1103억원, 2024년 1111억원)과 다니엘의 잔여 계약기간(약 54개월)을 단순 대입하면, 이론적으로 1인당 1000억원을 넘는 숫자가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42b6d1f567cb54348eb3fdad11c158a27d4c3a2e5daa68cf9852d8af774f8" dmcf-pid="UMEqhne4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SEOUL/20251230140212730vwgj.jpg" data-org-width="700" dmcf-mid="5CFaBylw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SEOUL/20251230140212730vw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5abd2ce02266ecca0c9892420137d8cc9c5fa97ff8ef6ae7211781314153a7" dmcf-pid="uRDBlLd8ln"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이 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1000억원은 최대치의 가정이며 법원은 여러 측면에서 감액을 검토하기 때문이다. 실제 판결에선 아티스트 개인의 기여도, 고의성, 실제 손해 발생 규모, 계약 구조 등을 모두 고려한다.</p> <p contents-hash="c0594357afe12fe30aa115911525761855b44d39e70116aad661fca681ebc6f8" dmcf-pid="7uxWoKztWi" dmcf-ptype="general">연예계 계약 분쟁에서 수백억원의 위약금이 그대로 확정하는 사례가 보기 드문 이유다. 물론 1000억원이라는 최대치는, 그 숫자만으로 다니엘 측에 큰 압력으로 작용한다. 즉 1000억원은 협상과 소송에서의 압박 수단에 가깝다는 해석이 우세하다.</p> <p contents-hash="692a70e56ac1296a6b49cc94f421a3db4965be7a0578ab0aee5635f955da206e" dmcf-pid="z7MYg9qFhJ" dmcf-ptype="general">또한 일각에서는 다니엘이 패소할 경우 개인회생이나 파산으로도 탕감되지 않는 ‘비면책 채무’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이는 고의적 계약 위반이 명확히 인정될 경우에 한정한다. 비면책 책무로 평생족쇄를 채우는 일은 과장된 공포 프레임에 가깝다는 것.</p> <p contents-hash="7954ab9873e82b006681f929831ee44384cbc236f69beb81d07b9e1a89a62daf" dmcf-pid="qzRGa2B3Cd" dmcf-ptype="general">종합하면, 다니엘이 곧바로 1000억원을 부담할 가능성은 낮다. 다만 계약 위반이 인정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책임은 불가피하다. 최종 결과는 법원의 감액 판단 또는 소송 전 합의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adc4bc36e6843860b897649af857dc8d50cbe68574098a7d431a254c2540699e" dmcf-pid="BqeHNVb0he"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사 이모' 의혹으로 난리 났는데…'나혼산' 자랑스러웠다 "인기 얻게 해줘서 고마워" [MBC연예대상] 12-30 다음 "AI에도 안전 더해야"…방미통위, 디지털윤리대전 개최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