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뉴진스, 회생 가능할까[이다원의 원픽] 작성일 12-3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AUseQ9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b835fde27c0510cbb4c1457d31402e44c4bb6cac8392208aa117e9209d9ba" dmcf-pid="xTcuOdx2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40206179iajf.jpg" data-org-width="1200" dmcf-mid="8zmKvgiP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40206179ia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ef3c8a3856f220e8c2dd75f5310c49dc97b2df27a1542f071010d6d2a2a5ab" dmcf-pid="yQuc2HyOFk"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가 찢어졌다. 멤버 다니엘이 일명 ‘뉴진스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 소속사 어도어 측에서 방출되면서 완전체 복귀는 물 건너 가게 됐다. 그뿐만 아니다.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의 시끄러운 행보로 여론 역시 돌아섰다. 청순 이미지마저 찢어진 뉴진스는, 회생 가능할까.</p> <p contents-hash="533ff1c51f6a75acf9cfe2827a191b1e56c14a5cfca309e6d3cd00d7c0bd30ac" dmcf-pid="Wx7kVXWIUc"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29일 다니엘의 퇴출을 통보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defbef9952df0a7fa11031d5e45319576ee874343de00de1b71c6356ba9a8" dmcf-pid="YMzEfZYC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에서 퇴출된 다니엘,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40207582runz.jpg" data-org-width="1200" dmcf-mid="6w8ld70H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40207582ru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09e597c306a45e9b92442d51f237f9248b1a1caeda1eae9b3e8d1e7a7223d6" dmcf-pid="GwdHNVb0zj" dmcf-ptype="general">반면 하니는 팀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어도어 측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지 역시 어도어와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해 4명의 뉴진스 활동을 암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ac1d2fab3e3f0a899a4119aab21c773e063f93a374c6db5f2c0ef87ebe4e4d0" dmcf-pid="HrJXjfKp7N" dmcf-ptype="general">하지만 뉴진스를 지지하던 팬덤 버니즈는 즉각 반발했다. 버니즈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이번 사태는 의도적으로 뉴진스를 해체시키려는 악의적 횡포”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임을 선포했다.</p> <p contents-hash="d03cafb1f6dd5f27c0f625b1bfcc5a17ba3d9d74faea49055edf630dd35eba00" dmcf-pid="XmiZA49UUa" dmcf-ptype="general">이들은 “어도어는 법원과 언론에 뉴진스의 정규앨범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며 복귀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법원은 이러한 신뢰관계를 전제로 전속계약의 유효성을 인정했고, 뉴진스 멤버들은 판결을 존중하며 전원 함께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은 뉴진스 멤버 5명의 결정을 존중하고, 뉴진스 팬덤으로서 완전체의 성공적인 컴백을 기대하며 지지했다”며 “그러나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전원 복귀 선언 직후 태도가 돌변해 40여일 넘게 시간을 끌다가 선별적으로 해지 통보를 하며 그룹을 의도적으로 분열시키려 하고 있다. 어도어 이도경 대표는 법원에 호소하여 뉴진스를 데리고 온 것이 뉴진스를 찢어 놓기 위해서였나”라고 규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7338254ce495347ee3d5e5c5bf619ff897e8f8ae73306525db04492073c18" dmcf-pid="Zsn5c82u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사진제공|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40207892iptk.png" data-org-width="900" dmcf-mid="PAQTnBu5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khan/20251230140207892ipt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사진제공|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f3b6c56e586146426cb2e479ccff2f464c966073149ed84b01615c8522f9d2" dmcf-pid="5OL1k6V7po" dmcf-ptype="general">앞서 버니즈는 하이브와 어도어를 비판하며 트럭 시위, 불매 운동 등을 한 바 있다. 그런 와중에 다니엘이 퇴출되면서 이들의 단체 행동은 더욱 강렬하게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c51090d80236894704c8d84e95fb1efd9d74eadc657af08c7241d8ff22d1108" dmcf-pid="1IotEPfz7L" dmcf-ptype="general">팬덤만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뉴진스 멤버들을 보는 여론의 차갑디 차가운 시선도 그들의 복귀 활동에서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장애물이다. 데뷔 초 청순한 이미지는 이번 사태로 산산히 부서졌다. 계약 이행의 의무를 부정하고 법원의 전속계약 유효 판결마저 외면한 듯 ‘마이웨이’로 일관했던 과거 행보들이 부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순수하고 풋풋한 판타지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던 터라, 뉴진스 멤버들의 행동은 대중에게 일종의 ‘배신감’마저 안겼다. 또한 동료 아티스트들 탓으로 돌리며 타 아이돌 팀 이미지에도 금이 가게 했던 터라, 타 팬덤의 분노 역시 이들에게는 풀어내야 할 숙제가 되어버렸다.</p> <p contents-hash="f6d6ba2d6914195a7e4b00157002c2bd96ec947c0378bb61f50c5a4dde5a6eb2" dmcf-pid="tCgFDQ4q7n" dmcf-ptype="general">‘민희진’이란 수식어를 떼어내고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할지도, 뉴진스가 안고 있는 어려운 과제다. 그동안 ‘민희진 표 걸그룹’으로 불린 만큼 정체성까지 흔들릴 수 있는 결정이라, 중심을 잘 잡고 자신만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선택해야만 한다.</p> <p contents-hash="72a6c5272d8d0c712d200103cc8eaf76fc28bc1b6e1781dec8e3d4ea75f97470" dmcf-pid="Fha3wx8BUi" dmcf-ptype="general">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찢어진 뉴진스의 회생 가능성은 미지수다. 현명한 결정으로 바닥으로 떨어진 이름값을 다시 빛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f85cda0fe64dea2e748fb4e94a5b2718b37f4cfbf0bd857b05fe2020336f5b2" dmcf-pid="3lN0rM6b3J"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 '흑백요리사2' 폰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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