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잇따른 올해, 기업 정보보호 투자 2조4230억원…증가세는 주춤 작성일 12-3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보호 전담인력 8506명으로 10.7% 늘어<br>4년 연속 공시 기업, 투자·인력 증가율 월등히 높아<br>과기정통부, 공시 항목 세분화 등 제도 개선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c7ulOcsK"> <p contents-hash="27ed9841d764cc6eb999349e4e2f212cc417d413e9b035ad27365243fc3bede2" dmcf-pid="unJZXEjJD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올 한 해 통신·금융·커머스 등 산업 전반에서 해킹 및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올해 국내 정보보호 총 투자액은 약 2조 4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4.3% 증가한 금액이지만, 증가세 자체는 주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dd7f08026f5342bd9a14af0d1396ce91cea3e3c2d1d883d0cde61698e4ce34" dmcf-pid="7Li5ZDAi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Edaily/20251230141806758zpet.jpg" data-org-width="670" dmcf-mid="p2bmrM6b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Edaily/20251230141806758zp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717d7061fa7222f83c9bc0d61e5bd857172899e345b9d9955b1c7e6169dceb" dmcf-pid="zon15wcnmq" dmcf-ptype="general">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공시 이행 기업 773곳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을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60685ab8ef09f3db08ed923e3fa71bd58d92860d338ecd4bb713caa69af87094" dmcf-pid="qgLt1rkLEz" dmcf-ptype="general">올해 정보보호 총 투자액은 약 2조 4230억원으로 전년(2조 1196억원) 대비 14.3% 증가했다. 증가 폭은 2022년 이후 매년 기록된 증가 폭(2023년 21.5%, 2024년 15.7%)보다 각각 줄었다. </p> <p contents-hash="e6633c4a19805a684125022d4e972f4c942d69870044d7e9d27c96ae3e51d6a0" dmcf-pid="BaoFtmEos7"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전담인력 역시 총 8506명으로 전년(7681명) 대비 10.7% 늘었으나, 2023년(12.2%)과 2024년(11.0%) 대비 증가 폭은 크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898e8d80a388f2a61022da0d95c7f1099fdd3c14e42040ba5c6fb961227799cc" dmcf-pid="bNg3FsDgru"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공시제도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상급종합병원 △매출액 3000억원 이상 및 일평균 이용자 100만명 이상 사업자 등 기업이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fd0abd31afad9e445496d1bbcf744fa42887a323f6399f08d2acf2e605e22771" dmcf-pid="Kja03OwaDU" dmcf-ptype="general">올해 공시 이행 기업은 총 773개사로, 특히 자율공시 기업이 전년 대비 17.6% 증가한 107개사를 기록해 민간 기업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6c4b10e0a3444f013dbd9cc99eff1db3eebc0257c7f84beb0c87b67dd3eb046e" dmcf-pid="9ANp0IrNOp" dmcf-ptype="general">제도 도입 이후 연속적으로 공시에 참여한 기업일수록 투자와 인력 확충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01b8bf1ac2d1d83cd3a5e181893017d1b27067056f547e23a13181da4792f2d6" dmcf-pid="28fhCiRfr0" dmcf-ptype="general">4년 연속 공시를 이행한 559개 기업과 2년 연속 공시한 679개 기업을 비교 분석한 결과, 4년 연속 공시 기업의 평균 정보보호 투자액 증가율은 48.3%로 2년 연속 기업(13.8%)보다 높았다. 평균 전담인력 증가율 또한 4년 연속 기업이 36.6%를 기록해 2년 연속 기업(9.9%)을 크게 상회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8faf2833e5f7476c9ab684121acaccd790ea30343241f149365fbebde2ae70e1" dmcf-pid="V64lhne4s3" dmcf-ptype="general">업종별 평균 투자액은 △금융 및 보험업(85억원) △정보통신업(62억원) △도매 및 소매업(32억원) 순으로 높았다. 평균 전담인력 규모는 △정보통신업(25.4명) △금융 및 보험업(22.8명) △도매 및 소매업(9.8명) 순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e992b6160db3fcebf2ca2e94359796c868836dedbdb8aa3e8aa92ca68f4c580b" dmcf-pid="fP8SlLd8mF" dmcf-ptype="general">반면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은 평균 투자액과 전담인력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c8a722c150243eb342cf9c74b22e5a24983da3916ce7774c5d94e037da7acdad" dmcf-pid="4Q6vSoJ6E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 10월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정보보호 공시에 관한 고시’ 개정을 추진 중이다. 공시 항목을 세분화하고 검증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fb47e114d1f6f0e34bd396e875f6d03aeb27837b3172ef8086f55b7a11b527bd" dmcf-pid="8xPTvgiPw1"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기업의 자율적 정보보호 활동을 유도하고 보안 투자 및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공시 의무대상 확대와 같은 제도적 기반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4bffad3903b762628328a1ffde7c02f7ef8dd77cb951e27eecaf81c834f253" dmcf-pid="6MQyTanQr5"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늘을 나는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첫 올림픽 당찬 도전 12-30 다음 ‘상간 의혹’ 숙행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하차, 사과드려”…손편지로 밝힌 입장 [종합]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