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김하성 영입은 A-"…MLB닷컴 "애틀랜타 새 시즌 전망 밝다" 작성일 12-3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30/0001320323_001_202512301504322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strong></span></div> <br> 미국 언론은 김하성(30) 영입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2026 전력 향상 요소로 꼽고 있습니다.<br> <br>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오늘(30일) 애틀랜타의 비시즌 선수 영입을 돌아보며 김하성 영입에 'A-' 학점을 매겼습니다.<br> <br> SI는 "애틀랜타가 유격수 김하성을 영입하면서 수비력을 유지한 채로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br> <br> 올해 애틀랜타 유격수 타격 성적은 타율 0.222, 출루율 0.281, 장타율 0.268이었고, 홈런은 3개, 장타는 단 18개에 그쳤습니다.<br> <br> 애틀랜타 유격수로 출전해 홈런을 친 선수는 김하성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9월 2일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하자, 클레임(선수에 대한 권리 양도 의사)을 걸어 김하성을 영입했습니다.<br> <br>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3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684를 올렸습니다.<br> <br> 김하성이 만족하지 못한 성적이지만, 애틀랜타는 24경기에서 김하성의 반등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br> <br> 김하성은 1천6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의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으로 나갔고 애틀랜타는 2천만 달러에 김하성과 1년 계약했습니다.<br> <br> 구단의 시선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건 계약 기간입니다.<br> <br> SI는 "구단의 입장에서 애틀랜타와 김하성 계약의 단점을 굳이 꼽자면, 계약 기간이 1년이라는 점"이라며 "2년 계약 또는 구단 옵션을 포함하면 좋겠지만,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때문에 다년 계약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2024년 8월에 당한 어깨 부상 탓에 몸값이 떨어진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하며 2026년에 반등해 대형 계약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br> <br> MLB닷컴은 애틀랜타를 '2026시즌 전망이 밝아 보이는 여섯 개 팀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br> <br> 김하성의 영입을 시즌 전망을 밝힌 요인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br> <br> MLB닷컴은 "애틀랜타는 몇 년 전처럼 막강한 전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아쿠냐 주니어, 드레이크 볼드윈, 주릭슨 프로파, 김하성, 새로 영입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풀시즌을 뛰면 확실히 올해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하나금융, '온기나눔 행복상자'로 혹한기 취약계층 돌보고... 스포츠 ESG로 '포용금융' 실천 12-30 다음 배드민턴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다...‘셔틀콕 여제’ 안세영, 2025년 완벽한 피날레!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