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트댄스, 화웨이 AI 칩 8조원치 구매...당국 압박에 ‘꿩 대신 닭’? 작성일 12-3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r1OoJ6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10d8fae9deb81b01e3e72cf6437116d98b82136edca967107848423616e26" dmcf-pid="UIoSNPfz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어센드 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chosun/20251230145905252cpwf.jpg" data-org-width="600" dmcf-mid="0tLla6V7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chosun/20251230145905252cp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어센드 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54ab274ac2775ffd579253e6df21b0db3a08b0163615493f046c75e25f9193" dmcf-pid="uCgvjQ4qtp" dmcf-ptype="general">중국 테크 기업 바이트댄스가 400억위안(약 8조2000억원) 규모의 화웨이 인공지능(AI) 칩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수출 규제와 중국 정부의 AI 자립 기조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 칩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산 능력이 시급한 중국 기업들이 대체재로 화웨이 제품에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631e9dc14d7844eee16e2d605154c924322c59794626362ed243d9aff78af80" dmcf-pid="7haTAx8BX0" dmcf-ptype="general">중국 시장조사 업체 차이나플래시마켓(CFM)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화웨이의 AI 칩 ‘어센드’를 내년부터 수년에 걸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트댄스는 올해까지만 해도 화웨이 칩 구매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화웨이의 칩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바이트댄스는 중국 내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AI 챗봇 ‘더우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토큰 사용량이 전년 대비 250% 이상 증가했지만, 연산 능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554b0f573cced6a07894683931ffd3d13bb6509b82c1aac6d27fee2ccab0c22" dmcf-pid="zlNycM6bH3"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국 테크 기업이 엔비디아 GPU를 확보하는 것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미국이 엔비디아의 저사양 AI 칩 H20의 중국 내 공급을 중단하면서, 중국 내 테크 기업들은 심각한 컴퓨팅 용량 저하를 겪었다. 이후 미국이 H20과 그보다 성능이 좋은 H200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하지만 중국 당국은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국산 칩의 사용을 독려하고 이를 제한적으로만 허용할 전망이다. 게다가 중국 당국이 자국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의 칩을 빼도록 하는 등 잇따른 강수를 두자 국내 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19f1e98e0b1f32826e5632c68c9fa98218778eb93f27004e5811695d07bf9b8" dmcf-pid="qSjWkRPKtF" dmcf-ptype="general">화웨이의 ‘어센드 910C’는 엔비디아의 구세대 AI 칩인 H100 대비 60%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웨이는 이 칩 384개를 묶어 엔비디아 최신 서버와 맞먹는 성능을 구현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384개 칩을 묶는다는 점에서 전력 대비 성능이 떨어져 중국 기업들도 엔비디아 칩을 선호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화웨이가 중국 AI 칩 자립의 선봉장이지만, 아직 엔비디아를 대체하기는 어렵다”며 “중국 정부의 정치적 압박에 따라 바이트댄스는 그 안에서 가장 현실적인 생존 해법으로 화웨이 칩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성대 이상’ 윤종신 찾아갔다…“오빠” 짧고 굵은 응원 [IS하이컷] 12-30 다음 이석훈, 성형설 해명…“고교 때 100kg, 가수 하려고 38kg 감량” (‘아침마당’)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