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로베르토 아바도 감독 취임연주회’, 1월 11일 개최 작성일 12-3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57o49U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be1623358bae4321cb2750b271fa25f81bf98adb78c38915dba405ed4042f" dmcf-pid="KC1zg82u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151811901sujn.jpg" data-org-width="480" dmcf-mid="q1arpThD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151811901suj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397cd3df282a86baa3038336579288de68dcc13ca0d53df319e4f2375dcd6d" dmcf-pid="9htqa6V7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로베르토 아바도 감독 취임연주회’, 1월 11일 개최 (제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151813177kmec.jpg" data-org-width="480" dmcf-mid="BXIY401y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151813177km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로베르토 아바도 감독 취임연주회’, 1월 11일 개최 (제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e886191b63504fa3fe5fc92afdb5b766fc6068df7b855c5dc9843b719c18b0" dmcf-pid="2I57o49UR1" dmcf-ptype="general">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 취임연주회 ‘차갑고도 뜨거운’을 오는 1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아바도의 음악 철학과 국립심포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무대로 마련된다.</p> <p contents-hash="d93876415a53c3f8ce3f3bde203e8d344651ab2e815efd5616c54cf5823e6f1b" dmcf-pid="VC1zg82un5" dmcf-ptype="general">관현악과 오페라, 발레를 아우르는 국립심포니의 특성을 고려할 때 극음악에 정통한 아바도의 합류는 국립심포니의 정체성과 긴밀하게 호응한다. 로베르토 아바도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이탈리아 음악 전통을 이어온 아바도 가문의 지휘자다. 성악적 호흡에서 출발한 유연한 음악 운용과 극적 서사를 정교하게 조율하는 해석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p> <p contents-hash="6371848b97550d00381d51d312a2eac6f2954ff1ff8e7f768b3d5696c5fad3a0" dmcf-pid="fhtqa6V7JZ" dmcf-ptype="general">아바도는 세 시즌에 걸쳐 멘델스존과 슈만, 괴테와 음악, 셰익스피어와 음악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유연과 창의를 기반으로 국립심포니의 예술적 서사를 확장해 나가며, 이탈리아 음악적 사고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자산을 축적해 나간다.</p> <p contents-hash="04839d2aea2b2900f1613e44adef602557276e6dd406e68901a2b79ec5c5e8ab" dmcf-pid="4lFBNPfzeX" dmcf-ptype="general">이번 취임연주회는 로시니, 레스피기, 베르디로 이어지는 이탈리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바도는 취임 전 오페라와 합창 중심의 작품을 통해 국립심포니와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성악에서 출발한 음악 언어를 관현악으로 확장하고, 신년 음악회의 관습에서 벗어난 프로그래밍을 통해 그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해석의 결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024ed06db21b718803c600ee6d2ad37356ef1319502225a2c50e32626a013406" dmcf-pid="8S3bjQ4qdH" dmcf-ptype="general">레스피기의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는 정교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는 발레 음악으로, 투명한 음향과 구조적 명료함 속에서 관현악의 섬세한 질서를 드러낸다. 베르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3막 중 ‘사계’는 성악적 호흡과 관현악의 밀도 있는 흐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극음악 특유의 감정 대비와 서사를 집약한다. 대미를 장식하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은 힘찬 리듬과 전진하는 에너지로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싣는다.</p> <p contents-hash="af88f27d1263d1d6aac36a62f7ffb752472e4c12a0982b8717edc01de39a0fb8" dmcf-pid="6v0KAx8BiG" dmcf-ptype="general">로베르토 아바도 음악감독은 “한국의 문화적 파급력을 깊이 존경하는 가운데 국립심포니와 이 사회의 일부가 되어 음악을 만들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국립심포니는 이미 뛰어난 준비성과 개방성을 지닌 오케스트라로, 이들과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채로운 음악을 한국의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e7d905d8384dc82be6423ee1ea8c0a8c7deb8bb1e09e80437828fba6769735" dmcf-pid="PTp9cM6beY" dmcf-ptype="general">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f5f5e04a10789c920a54719016467d2cefd1785148f478ab88c0a0b61fe10a51" dmcf-pid="QyU2kRPKLW" dmcf-ptype="general">예매 문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71538a1dabcaa72b0f2192aaffa3526ddf3900bfb687020355c8557d04d1ed0" dmcf-pid="xWuVEeQ9dy"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SBS 연예대상, 축하무대 생중계, MC 전현무 12-30 다음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16인 레이드 '파천황릉' 업데이트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