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쿠팡 3000건 주장 일축…"3300만건 유출 맞다"(종합) 작성일 12-3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ftNPfz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22794905a3cc04c02aa21e2b8f82199462eac2ae010856488912ed229151f" dmcf-pid="4b4FjQ4q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today/20251230153550932qufw.jpg" data-org-width="1200" dmcf-mid="Vxrd5IrN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today/20251230153550932qu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e5b6b7e81585e45595bb736263749d72ce758341058e7e9056900c884d1af6" dmcf-pid="8K83Ax8BGd" dmcf-ptype="general"><br><strong>"동의할 수 없다."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이 안 된다."</strong></p> <p contents-hash="195a86c56e59ca282d837593c05bfc184e36d61a6c8342d9ac3b80c03c685159" dmcf-pid="6960cM6bZe"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국회 연석청문회에 참석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3000여건에 불과하다는 쿠팡 측 주장을 일축했다.</p> <div contents-hash="a8d6d620147cc042be32ee706942f28058a8740c85982f00ab01879db434e3df" dmcf-pid="P2PpkRPK1R"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개인정보위·경찰청·민관합동조사단, 3300만건 유출 사실 확인</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쿠팡은 지난 25일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3000명 수준에 불과하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밝혔다. 지난달 말 3370만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기존 발표를 뒤집은 것. 쿠팡은 디지털 지문 등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고, 해당 직원이 3000여명의 이름·이메일·전화번호·주소·일부 주문정보만 실제 저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adca35f1ba2e9ace56f716d89c5719cd7647cfd9d04ebe6a2ab1ec346aa87505" dmcf-pid="QVQUEeQ9tM"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배 부총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와 경찰청, 민관합동조사단에서 3300만건 이상의 이름과 이메일이 유출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추가로 배송 주소록, 주문 내역 등도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ae2759f705f171025ed68b30adec9a2b701a3896fa291a45962feecdae0bfe" dmcf-pid="xfxuDdx2Z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의 노트북 1대를 포렌식 조사한 것만으로는 유출 규모를 산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배 부총리는 "쿠팡은 컴퓨터에 접속해 일부 데이터를 저장했다는 용의자 진술을 가지고 (유출 개인정보가 3000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노트북, 컴퓨터 외 클라우드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올렸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6f473bea5c5e428bd76a794f5c330fafc5d210f3889b6ef7288ad1a250eb380f" dmcf-pid="yiN8TkNdZQ"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조사 중 사안 발표, 말 안 돼…국정원은 이송 도왔을 뿐'</strong> <div> ━ </div> <div></div> <div></div>배 부총리는 조사 중인 기관과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쿠팡의 행태에 우려를 표했다. 배 부총리는 "(클라우드 게재 가능성 등) 관련 분석을 끝낸 후 조사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며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 조사하고 있음에도 자체 조사 결과를 먼저 발표한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5b3de84129ee969d558d314c856ca61c44b668b636eb4fbe74ea0ef9c394c707" dmcf-pid="Wnj6yEjJGP" dmcf-ptype="general">이날 헤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는 자체 조사 결과 발표가 국정원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배 부총리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포렌식 검사 주체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c445e9462309758925b52b18e9d4ad4985450b2130ec751fe463a53b9cb66e5" dmcf-pid="YLAPWDAi56" dmcf-ptype="general">이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에 기업이 조사 결과를 단정적으로 발표한 것은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국정원은 이송 과정에서의 보안 우려를 이유로 협조했을 뿐, 쿠팡에 조사나 발표를 지시할 권한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e45238764f39ed1512c1408893d618a5ef9c05a50ad4c28f64777154e75e78c" dmcf-pid="GocQYwcnY8"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 줌인] 5G 통신 품질 개선 지속...새해 5G SA 도입 변수 전망 12-30 다음 '韓 최초 개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 중간 점검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