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톤 탄소 감축'에 탁구·LCK까지... '스포츠 ESG'로 사회 바꾼다 작성일 12-30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톤 탄소 감축'에 임직원 전원 참여... 생활 속 실천이 만든 ESG 성과<br>탁구·태권도·LCK까지 품은 두나무, 비인기 스포츠 살리는 '금융 후원 모델'<br>환경·사회·스포츠를 잇는 '참여형 ESG', 기업 책임의 새 기준 제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30/0000148021_001_20251230154013490.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두나무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 기부 페스타).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전 임직원이 참여한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2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한편, 프로탁구·태권도·LCK 등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 후원을 병행하며 '금융+스포츠' 결합형 ESG 경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환경과 사회, 스포츠 생태계를 동시에 살리는 '참여형 ESG'가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br><br><strong>도심 생태 복원부터 기부까지… '임직원 참여형 ESG'가 만든 성과</strong><br><br>두나무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 캠페인 '2025 나두-으쓱'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82만6200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br><br>캠페인은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원 순환을 통한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계절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br><br>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는 약 300㎡ 규모의 생태정원을 조성해 꿀벌과 나비 등 꽃가루 매개자를 위한 식물 549본을 식재했고, 여름에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생활 안전 키트를 제작·기부했다. 연말에는 임원진이 직접 참여한 '기부 페스타'를 열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30/0000148021_002_20251230154013531.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두나무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 성과). /사진=두나무</em></span></div><br><br><strong>'탁구·태권도·LCK'까지 품은 ESG… 스포츠 생태계의 숨을 불어넣다</strong><br><br>두나무의 ESG 경영은 환경과 복지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저변 확대'로 확장되고 있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 ▲비인기 스포츠 및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 참여 등을 통해 생활체육과 e스포츠를 동시에 지원하는 국내 대표적 '스포츠 ESG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특히 프로탁구리그 후원은 미디어 노출이 적은 탁구 종목에 새로운 스폰서십 모델을 제시하며 흥행 기반 확대에 기여했고,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은 엘리트 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br><br>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환경과 사회, 그리고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ESG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두나무는 이로운 금융과 기술을 통해 사회와 스포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금융, 환경, 스포츠를 잇는 두나무의 ESG 전략은 단발성 사회공헌이 아닌 '참여·확산·지속'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ESG를 통해 산업의 기준을 다시 쓰는 두나무의 실험이 '기업 책임의 새 공식'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포스코DX, 'P-GPT 2.1'로 대외 고객 확대 시동…그룹 의존도 낮출까 12-30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방문객 34.2만…개원 이래 최다 기록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