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했던 2025년 트로트계, ‘상간 논란’으로 와장창 [이슈&톡] 작성일 12-3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UWvcae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d7480bb97b5636e7eba9052faa4d86111f94366031ac34398b4f55d954dad" dmcf-pid="1TuYTkNd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160750724kyrl.jpg" data-org-width="658" dmcf-mid="Zh0TljoM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160750724ky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8f8a973123ee5942728ff83b0f9fbab2bc58d1cade85db3d8a659a0a0de0fc" dmcf-pid="ty7GyEjJy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025년 트로트계는 비교적 큰 구설 없이 한 해를 보내는 듯했다. 각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흥행을 이어가며 신구 스타가 고르게 배출됐고, 시장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429619e5dd01d650cac9384046fd4dc93390149fca3925174bcea2e0556bbba" dmcf-pid="FWzHWDAiCI" dmcf-ptype="general">물론 굵직한 이슈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연말마다 반복됐던 대형 구설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는 조용한 흐름이었다. 지난해만 해도 은가은의 전속계약 분쟁, 박서진의 군 면제 논란 등이 연말 대목을 뒤흔들며 트로트계를 시끄럽게 만든 바 있다.</p> <p contents-hash="77e918434d066bcd1aefce06eee89c926061b381249cefddceaf923755a5f2ed" dmcf-pid="3YqXYwcnlO" dmcf-ptype="general">하지만 새해를 앞두고 불거진 가수 숙행의 ‘상간 논란’이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p> <p contents-hash="3a210858bef9bc0b5631fbf5ac63e669743957b74855684e3e9c20b72baadfc4" dmcf-pid="0GBZGrkLTs" dmcf-ptype="general">JTBC ‘사건반장’은 남편과 여성 트로트 가수의 외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주부의 제보를 전했다. 제보에 따르면 남편은 지난 2월 집을 나갔고, 휴대전화에는 해당 여성 가수의 생일이 저장돼 있었다.</p> <p contents-hash="6d9cf57f8b12782ebcffe2b686766487583f3ed86b38443d99d0f4ecb8519417" dmcf-pid="pO1hOoJ6lm" dmcf-ptype="general">양측은 서로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방송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거 중이었다. CCTV 한 달 치 분량을 확인한 결과, 포옹과 입맞춤, 손을 잡고 외출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남편은 해당 여가수의 일정에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07149c47fdd3ce820f758bb6de571690612fcfd2b88456fe42d030dd234c4fe" dmcf-pid="UItlIgiPyr" dmcf-ptype="general">아내는 여가수에게 “남편을 만나지 말라”는 문자를 수차례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고, 9월 말 내용증명을 보낸 뒤에야 연락이 왔다고 주장했다. 여가수는 통화에서 “나 역시 피해자”라며 “(아내와) 이미 헤어졌고, 이혼이 거의 정리된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b1f90e48fb55305e36321e2cab5be12c8ee0e2ff32f098f0a6246386fb38b84b" dmcf-pid="uCFSCanQlw"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고, 오랜 무명 끝에 여기까지 왔다. 그런 사정이 아니었다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덧붙였다고 제보자는 전했다.</p> <p contents-hash="407b805a512b598eada336a64fe058a3e155315ec9799f7ab1e3f8f9bc778d8a" dmcf-pid="7h3vhNLxSD" dmcf-ptype="general">특히 여가수는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할 경우 막대한 위약금이 발생하는데, 이를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돈 때문에 봐달라는 말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며 제보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2b9faf617385c1460130380f6100443394638f3f8a62f1c45f129466c563419" dmcf-pid="zl0TljoMWE"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해당 트로트 여가수는 숙행으로 지목됐다. 숙행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첫 방송된 ‘현역가왕’ 시즌3를 통해 6년 만에 트로트 경연에 도전했으나, 이번 논란으로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JTBC 예능 ‘입만 살았네’에서도 출연분이 정리될 예정이다. JTBC 측은 “숙행은 현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지 않으며, 과거 출연분의 재방송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01f0774a1f18f66e3000c7f96f26cb1343590979970ce17b90d1c11bebdc30" dmcf-pid="qSpySAgRTk" dmcf-ptype="general">이후 숙행은 자필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논란의 당사자임을 직접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법적 절차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들과 제작진에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철저히 돌아보고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1df43fba2b84ad4f240c39ace8d458c3b9c118b97e63f78db4420ffe9f7ed2" dmcf-pid="BvUWvcaevc" dmcf-ptype="general">또한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될 경우 나와 가족, 프로그램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과도한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e90b6836f3450018ce6783153fb7f7066bcc9195c0b904ae54532225552f673" dmcf-pid="bTuYTkNdhA" dmcf-ptype="general">당사자의 입장이 나온 이후에도 트로트계 전반의 충격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트로트가 중장년층 중심 장르를 넘어 아이돌 음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중음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수 개인의 사생활과 도덕성에 대한 사회적 기준 역시 한층 엄격해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de274f67ac213f52fad4c439aa0cfb2e6b044fea849707acf38bc2a01484d3a" dmcf-pid="Ky7GyEjJyj" dmcf-ptype="general">한동안 조용했던 트로트계는 결국 연말, ‘상간 논란’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크게 흔들렸다. 음악성과 흥행뿐 아니라, 스타 개인의 책임과 공적 이미지 관리라는 또 하나의 과제를 마주하게 된 가운데, 새로운 해에 트로트계가 어떤 방식으로 신뢰 회복의 길을 모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f1d445265398b40a699029d653e1c9495620818459cdd46d9adf27ae3c16e8c" dmcf-pid="9WzHWDAiy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2YqXYwcnl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륜 의혹' 숙행, '현역가왕3' 하차…"심려끼쳐 죄송" 12-30 다음 문상민 “5세 연상 남지현에 연하남보다 오빠미‥나이차 생각 안 해”(은애하는 도적님아)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