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제도 도입했더니…기업 보안 투자액 3년간 48% 증가 작성일 12-3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공시현황 분석 보고서 공개<br>3년간 정보보호 전담 인력 증가율 36.6%<br>올해 자율공시 포함 773개 기업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I4sLd8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84f5aad9b0f39b7ceef10965be053972ae02286c9c0cc22a1b90731086019a" dmcf-pid="yIVh91Hl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ked/20251230162006126zil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KOBXWI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ked/20251230162006126zi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428eecb2ad5ae19f4e247cccb84159cabb79d584d965a8c5259ccccdce02b4" dmcf-pid="WCfl2tXSWc" dmcf-ptype="general"><br>정보보호 공시 제도가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비용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정보보호 공시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공시 기업의 평균 정보보호 투자액 증가율은 40% 이상 증가했다. 전담인력 증가율은 30% 이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733ffb08eb69f90f01487179c9096c3603295a555ad265202080f1278eee578" dmcf-pid="Yh4SVFZvlA"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2021년 말 의무화된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관리하는 것이 골자다.</p> <p contents-hash="8941102096c78030dac51a20b8db01af74cca520b933dc551a7612814b1359b4" dmcf-pid="Gl8vf35TTj" dmcf-ptype="general">의무 대상자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상급종합병원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컴퓨팅 제공자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지정 의무기업 중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사업자 등이 있다. 현재 약 666곳으로 집계된다. 의무를 지지 않더라도 자율 공시를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0329dbbdaf67320e8da6996a698f9a7f5f15d6345abe835ca91f0f81a4d8673" dmcf-pid="HS6T401yTN"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액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평균 정보보호 투자액 증가율은 48.3%를 찍었다. 전담인력 증가율은 36.6%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8ef7cd04322b40cf6c7e8fcc26a94771f8d0e000fa7c703c17158eab41ada09" dmcf-pid="XvPy8ptWla" dmcf-ptype="general">올해는 자율공시 기업을 포함해 773곳이 공시에 참여했다. 특히 자율공시 기업은 107곳으로 지난해보다 17.6% 늘었다. </p> <p contents-hash="44b1bf9f14a25458d02c11511d797df0d2ea8af9606c63bd7391e3b78d0a83ed" dmcf-pid="ZTQW6UFYyg" dmcf-ptype="general">올해 공시기업들의 총 정보보호 투자액은 지난해보다 14.3% 증가해 2조4230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16078860b83766afbf84e1ede3940e543bb45f270fcc92bd340fe9d3308eccc" dmcf-pid="5yxYPu3GCo" dmcf-ptype="general">전체 전담인력은 8506명으로 같은 기간 10.7% 증가했다. 2022년부터 연평균 10% 안팎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52d695b0729239f873c8f46a98aabce9e4785bda9b05fd3ed29bd31c198434a" dmcf-pid="1WMGQ70HTL" dmcf-ptype="general">업종별 평균 투자액은 금융·보험업(85억원), 정보통신업(62억원), 도매·소매업(32억원) 순이었다. 다만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임대 서비스업,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의 경우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p> <p contents-hash="12df886b0f077ba7faa40e4baf2ca43ef6b1e64d3e19bc931ec039a6a90b9b81" dmcf-pid="tqDbkRPKvn" dmcf-ptype="general">업종별 평균 전담인력은 정보통신업(25.4명), 금융·보험업(22.8명), 도매·소매업(9.8명) 순으로 높았다. 마찬가지로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임대 서비스업,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의 경우 같은 기간 소폭 감소했다.</p> <p contents-hash="b7b719edcf8be3a0438feb6fe7e61cd871e7a1df9ee56dc84b3e9dc6ab052da6" dmcf-pid="FBwKEeQ9v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 10월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시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정보보호 공시에 관한 고시' 개정을 통해 공시 항목의 세분화 등을 추진한다.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내 법령(입법행정예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1bb26f17111abe0203380153e554570719bebcb011e7babdec837a4ad22804d" dmcf-pid="3br9Ddx2lJ" dmcf-ptype="general">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는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5bff98bf9536e6ecdeb9649bf8f09c4875f9c1b8a949df9490c3ea85eed6e0f" dmcf-pid="0Km2wJMVSd"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지현X문상민 얼굴합부터 美쳤다, 목표 13%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구원투수 될까[종합] 12-30 다음 쿠팡, 3000건 유출로 축소한 자체 조사에 기만적 보상...국회 집중 추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