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 남지현X‘대군상’ 문상민, 사극 로맨스로 만났다…‘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살릴까 [종합] 작성일 12-3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0tnVb0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2bfaf4ef174316cc53b5a9c38bba09c935291358512865510167c81abeef73" dmcf-pid="02pFLfKp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남지현(왼쪽), 문상민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62436247plzx.jpg" data-org-width="800" dmcf-mid="tlYVsLd8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62436247pl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남지현(왼쪽), 문상민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ab98583b4e9effb7e8a0c305d805fd6e4889f276cebec6e5f6f8612790be03" dmcf-pid="pdf9riRfD0" dmcf-ptype="general"> <br>‘믿고 보는 배우’ 남지현과 ‘확신의 대군상’ 문상민이 사극 로맨스로 만났다. 두 배우의 만남이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KBS 드라마에 반등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div> <p contents-hash="455885035e3aebbe29f7431d37ccdf9de23abfafae76102f3c34d9330ff97bf2" dmcf-pid="UJ42mne4r3"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함영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babffd84e197b33cf00412edb9ef3caaf76d4d8a03e2e91180bf86408c5f04e2" dmcf-pid="ui8VsLd8sF"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와 그를 쫓던 대군 이열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로맨스다.</p> <p contents-hash="580dc688c800612795755588b96ad7116a663373ca01e80d376f8921cfb5bcda" dmcf-pid="7n6fOoJ6st" dmcf-ptype="general">지난해 드라마 ‘굿파트너’의 흥행을 이끈 남지현은 극중 양반 아버지와 노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의녀 홍은조 역을 맡았다. 강자 앞에서는 굽히지 않고 약자와 연대하는 인물로, 극의 서사를 이끄는 중심축이다.</p> <div contents-hash="012db031aa0abe8a2de0c97d6d90705141551eaf89621ad97655c7ffc1e47616" dmcf-pid="zLP4IgiPs1" dmcf-ptype="general"> 남지현의 사극 복귀는 2018년 ‘백일의 낭군님’ 이후 8년 만이다. 그는 “사극은 8년 만이고 KBS 작품은 11년 만이라 더욱 뜻깊다”며 “오랜만에 사극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회차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고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도 성장한다”며 “홍은조를 통해 로맨스뿐 아니라 성장 서사까지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e5ac1b52981428bf0febddb8c55e4042433eef05b5a99df71857713860585" dmcf-pid="qoQ8CanQ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홍민기(왼쪽), 남지현, 한소은, 문상민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62437571pvaj.jpg" data-org-width="800" dmcf-mid="FgJRyEjJ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ilgansports/20251230162437571pv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홍민기(왼쪽), 남지현, 한소은, 문상민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77546be383c37dc58d1af627c5762c7c637d370e98addecaf392ba415fb2ee" dmcf-pid="Bgx6hNLxwZ" dmcf-ptype="general"> <br>문상민은 외모와 기품, 능력을 두루 갖춘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았다. 이열은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한량 행세를 하는 인물이다. 그는 내년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재혼황후’ 주지훈 등 쟁쟁한 배우들이 다양한 작품에서 왕 또는 왕자 캐릭터를 맡은 것과 관련해 “부담도 있었지만, 이열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리면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보다 피부과를 더 열심히 다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36a2660b86b12570781c0c8eb1b497c21c138691fb6577b414e7d65f4f36e680" dmcf-pid="baMPljoMIX" dmcf-ptype="general">남지현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서는 “극중 열이 은조보다 한 살 많아 오빠 같은 마음으로 이끌고자 했다”며 “연상연하 케미도 있지만 여동생처럼 품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는 남지현이 다섯 살 연상이다. 그는 또 “현장에서 늘 좋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며 “누나의 연기를 보며 많이 배웠고, 영혼 체인지 이후 은조를 연기할 때 그 매력을 닮아가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e876207356f69390acb79519b19ca418ed05193b8e45dca4d77783c73eb140" dmcf-pid="Kq1Xeb71wH" dmcf-ptype="general">함영걸 감독은 “기존의 영혼 체인지물이 성별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작품은 대군과 노비 출신 의적이라는 신분의 차이가 핵심”이라며 “서로 다른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던 두 인물이 상대의 시선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52b7f274c6eb52c98cc3706d33f6f1ad38db84033a043b2e8347de7067cd7e8" dmcf-pid="9BtZdKztIG"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KBS 드라마들의 시청률 부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게 쉽지 않다”면서도 “문상민의 생일인 4월 14일의 4.14%로 시작해 남지현 배우 생일인 9월 17일의 9.17%를 거쳐 두 배우 생일을 합친 13.31%의 시청률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6fdb742badc29a2c45550d2e75ac8d5c7c520e0262dcdd74b21c0ddc053a391" dmcf-pid="2bF5J9qFIY" dmcf-ptype="general">한편 홍민기는 세도가 집안의 이남 임재이 역을, 한소은은 낭만을 품은 사대부 가문의 규수 신해림 역을 맡았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내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반딧불’ 황가람, 무명 끝 “빚 다 갚았다..용돈도 드려” (‘컬투쇼’) 12-30 다음 신은경 등 포함…4대보험 상습체납자 1만3449명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