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1% 목표"…'은애하는 도적님아' 미남 왕자 문상민, KBS 토일극 부진 끊는다[종합] 작성일 12-3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1zjQ4q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3315fa0aea68fd5118171eda9e7b33343b0caed286f572361dfc0fc896b24" dmcf-pid="K3Hpo49U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남지현 문상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2441moog.jpg" data-org-width="900" dmcf-mid="7DSmzGTs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2441mo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남지현 문상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226c0c4b5a9969b9cab53d37df6e1d294e5166cb17ee43a8f44430454f39c6" dmcf-pid="90XUg82uy2"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트웰브', '마지막썸머', '은수좋은날'의 부진을 끊기 위해 나선다. </p> <p contents-hash="04a59f90aba4026c06cdfd35c35f46b4499d82022cfe37101ce0016d1a940182" dmcf-pid="2pZua6V7v9" dmcf-ptype="general">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함영걸PD,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d6e54815ad9df2d87853ce503220e34fb6c939a5f3edc1f9077620ea4874ec0" dmcf-pid="VU57NPfzWK" dmcf-ptype="general">이날 함영걸PD는 남지현과 문상민 캐스팅 이유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연기 잘하고 예쁘고 잘 생겨서 캐스팅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c9c28379eedaeddaa3badef18cf41239ae1640f017e587187526dd6a6343bc6c" dmcf-pid="fu1zjQ4qSb" dmcf-ptype="general">이어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조금 부담스러운 이야기지만, 처음에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야기 사이즈가 굉장히 커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고민했을 때 남지현 배우가 함께 해주기로 했다. 대본을 잘 보기로 유명해서 살짝 자신감을 갖게된 계기가 됐다. 워낙 사극에서 연기 경력이 길다. 이 작품에서 은조가 남성성과 여성성까지 스펙트럼을 많이 소화해야 한다. 그런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남지현 배우가 스펙트럼이 넓고 기본기가 단단하다.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주시기에 좋은 배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4f847253ed2be0bbc976fa2d16d8da962e4d48991b4d816405c15408ef0792" dmcf-pid="47tqAx8BvB" dmcf-ptype="general">또한 "옆에 있는 문상민 배우는 이열이란 캐릭터가 가져야 하는게 결국 은조라는 노비 앞에 나타나는 왕자님 같은 존재다.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게 대군의 모습이다. 누가 봐도 차세대 문짝남, 확신의 대군상이다. 그렇기에 캐릭터에 잘 맞았다. 기존에 '슈룹' 같은 작품으로 백상 신인상도 받고 연기력은 증명이 됐다. 이열이란 캐릭터의 능글맞음이 있다. 단단함과 유연함을 같이 가진 배우라고 생각해서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e4878b787d8729ec10a1f4c00f2c508a9044c2fe3e5f4b31ff3d72658eeb297" dmcf-pid="8zFBcM6bhq"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오랜만에 돌아오는 KBS에서, 오랜만에 사극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 드라마가 한 회 한 회 진행될 수록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인물의 감정 변화가 계속 있어서 조금씩 성장하고 관계성도 변화한다. 은조가 정말 다양한 상황을 마주해서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로맨스도 풍부하게 보여드릴 수 있고, 성장물로서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갔을 때 어떻게 변화하는지 순차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396dca602ffd92eece6dad581d57e8b0b4dc6e2ca74db251cff82ec8bd668" dmcf-pid="6q3bkRPK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남지현 문상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3834osev.jpg" data-org-width="900" dmcf-mid="z2geTkNd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3834os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남지현 문상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d87b8e839be5980d29ff32bef8b8de6e467b4242ae3e00fc1ccaa9a29ec001" dmcf-pid="PB0KEeQ9S7"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제일 선배로 후배들을 이끌게 된 남지현은 "저는 경력 차이를 잘 모르고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작품을 하게 된다. 고전하고 있다고 하면 조금 손 내밀어서 이런건 어때 정도만 해도 사실은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해오는 친구들이다. 제가 엄청 많은 걸 도와주거나 할 필요는 없었다. 사전에 대본리딩을 많이 하고 시작했다. 저희가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보니까 일할 맛 나는 현장이었다. 날씨가 더웠는데도 쉽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c76226b51fb4a04e6e365fc333a87f5561a8aae543fe98e79876c5b14f48fd2" dmcf-pid="Qbp9Ddx2vu"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앞선 두 작품에 이어 또 연상과 로맨스를 하게된 것에 대해 "앞선 두 작품도 누나들과 하게 됐는데 그래서 감독님에게 열과 은조의 나이차를 여쭤봤다. 제가 1살 연상이라더라. 그래서 제가 오빠미로 끌고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상연하의 케미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았고, 여동생같은 느낌으로 은조를 품으려고 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1531c1a2d43e388603c854df7beb781543938a66ae1c52d4366cb41a0894e82" dmcf-pid="xKU2wJMVyU" dmcf-ptype="general">또한 남지현의 매력에 대해서는 "지현 누나만의 매력이 있다면 저희 현장에서 굉장히 유쾌하고, 좋은 에너지가 모두에게 전달되는 것 같다. 그게 누나의 큰 장점이다. 저는 누나를 보면서 그런 것도 많이 배웠고, 아무래도 4부 이후에는 은조를 연기하다보니까 남지현의 매력이 뭘까 굉장히 주시해서 봤다. 그런 부분을 닮아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8368304e87917fa969b9cfb8906bf5b552fc8059def2dc8ed581431e80edeca" dmcf-pid="ymAOBXWIhp"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대군 연기에 나서는 변우석, 박지훈 등에 이어 펼칠 자신만의 왕자 연기에 대해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시니까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지 생각했다. 저만의 무기가 있다면 뭔가 열의 대사, 열이 가지고 있는 성격, 대본에 써있는 캐릭터만 잘 살려도 정말 사랑을 받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저는 이것을 충실하게 해보자 싶었다"며 "저 개인적으로는 평소보다 피부과도 더 많이 다녔다. 대군이니까 좀 더 열심히 다녔다. 열을 충실하게 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412618105606e95aa801e5a424afee53ef9907985d141919e9d2e7c7fb247" dmcf-pid="WU57NPfz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문상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5215zlcd.jpg" data-org-width="900" dmcf-mid="qAZua6V7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5215zl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문상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b4e4eaf8846f931efac11c0874a61ae5839ebfb38e44bba85a23732533b425" dmcf-pid="Yu1zjQ4qS3" dmcf-ptype="general">함영걸PD는 동시기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도 영혼이 바뀌는 설정이 나온 것에 대해 "저도 '이강달'을 보았고 같은 사극이라는 점에서 저희도 사극 붐을 이어받았으면 한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292e99ce530c92affa028e22fb8fb2a805d95aac1c2a5b1ca1a961d9fda943a" dmcf-pid="G7tqAx8BhF"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드라마와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연출로서는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그동안 다뤄졌던 영혼체인지 소재에 남녀의 관점이 주된 것이라면 저희는 대군과 의적으로 살아가는 의녀가 체인지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어떻게 보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조선이라는 나라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드라마를 막상 보시면 영혼체인지보다는 이런 식으로도 이 소재가 다뤄질 수 있겠구나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장치로서 비교하면 '같은 장치 아니야' 할 수 있지만 그걸 사용하는 방식이나 대본에서 구현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느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71297c14f200c6b1847622344c070d03c502e26d8ae821081b108788a177b9" dmcf-pid="HzFBcM6bWt" dmcf-ptype="general">끝으로 함영걸PD는 "사실은 (편성)띠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요즘 시청자 분들은 워낙 눈이 높으시다. 전작이 재밌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바로 내려오고 재밌으면 바로 올라가고 한다. 좋은 작품, 좋은 대본, 배우들과 함께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다. 저는 저희 드라마가 재밌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시청자 분들이 재밌게 봐주실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긴장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지만 이 작품만으로도 경쟁력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p> <p contents-hash="52d08eac597819be940f37160844eb3a08bee9ebc69b99b2637bf3517d1eae5c" dmcf-pid="Xq3bkRPKy1" dmcf-ptype="general">또한 "목표 시청률 같은 것이 제 마음 속에는 항상 99%, 100%다. 이러면 너무 좋겠지만 시청자 분들이 드라마 하면 할 수록 어렵더라. 저희는 4.14%로 시작해서, 9.17%을 지나 13.31%로 끝나면 좋겠다. 4.14가 문상민 배우, 9.17은 남지현 배우 생일이다. 두 배우 생일 합치면 13.31이다. 두 배우가 이뤄지는 이야기겠죠? 실제로도 그 정도 시청률이 나오면 저 나름대로 웃으면서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9c8af06d532ec1976eafd991d96800e0cb55c6a64914c526473ca0a48fbbb9d" dmcf-pid="ZB0KEeQ9C5" dmcf-ptype="general">이어 "두 배우의 생일이 12월이면 목표가 24%를 넘어서 좀 부담스러워지는데 다행이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f936b38c0c6a16ec8c0652f837cbda31308070c760d1ecd28458309a3b7ac" dmcf-pid="5bp9Ddx2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홍민기 남지현 함영걸 감독 한소은 문상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6553nssq.jpg" data-org-width="900" dmcf-mid="BGXUg82u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tvnews/20251230162146553ns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홍민기 남지현 함영걸 감독 한소은 문상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fabe439738434dcd52eba3a30ba6fdac11aac7275a635405a96cfea99c962" dmcf-pid="1KU2wJMVhX" dmcf-ptype="general">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4519e62981c2166442bce4eeb37d5c9a11dc902dc29b6eb2408ed57f0240ac4" dmcf-pid="t9uVriRfC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극불패’ 남지현X‘차세대 대군상’ 문상민, 영혼이 뒤바뀌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합)[MK★현장] 12-30 다음 황가람 “빚 다 갚았다”…‘나는 반딧불’ 1위 신드롬 입증(컬투쇼)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